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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고맙고 사랑해
현우네 2015-04-27 11:18:28
조회: 1545 공감: 3
http://www.edupang.com/community/53575


유난히 병치레가 많아 팔뚝의 혈관이 성할 날이 없었는데

올해 학교를 입학할 나이가 되니 걱정이 많았단다

하지만 두달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학교를 다니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구나

 

가끔 엄마가 화를 내는 건 네가 미워서가 아니라 엄마가 힘들어서야. 엄마가 너무 힘이 들어서 너에게 가끔은 화풀이는 한단다.

하지만 이젠 엄마도 즐거운 마음을 갖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참아볼게. 미안해

 

앞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길 바란다.

항상 엄마가 곁에 있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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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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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즌 2015-04-27 16:35:59 0
건강이 최고죠!
청춘 2015-04-27 17:33:10 0
어릴 땐 잘 못느끼는데, 크면서 정말 어머니도 여자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머니도 어머니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힘들 일이 있을 땐 힘든 것도 느끼고,
감정이 상할 일이 있을 땐 감정도 상하고 상처도 받으셨겠구나
나이가 들면서 공감하게 되네요!

어릴 땐 사실, 엄마는 엄마니까 항상 나를 보호해주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랐었거든요.
내가 힘든 것만 말하게 되고, 엄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야속해하기도 하고.

근데 지금 저한테 조금씩 기대는 엄마의 모습을 볼 때, 예전에 참 어렸었구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젠 내가 부모님의 버팀목이 되어야겠다 다짐하면서^^

갑자기 저희 부모님이 생각나서 엄청 진지한 글이 되었네요.
아드님은 이런 어머니가 있어서 아주 행복할 겁니다!
어머니 덕분에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학교 생활도 할 거구요.
가슴 훈훈해지는 글 감사드립니다!
구메가 2015-04-28 09:47:07 0
엄마가 화를 내는건 미워서가 아니라 힘들어서라는 말.. 정말 공감갑니다..
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사람이니까 정말 화날때도 있잖아요.
하지만 자식한테 화풀이 하면 안된다는게 이성적으로는 알아도 정말 가끔 나도 모르게 그럴때가 있는데..
항상 그 후엔 후회를 하죠..

자식과의 갈등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날이네요...
국문부전공자 2015-04-28 13:47:30 0
"항상 엄마가 곁에 있을께"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조금은 마음이 아파져 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항상 엄마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 우리 딸"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타지에 있다 보니 잘 챙겨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네요.
지금 당장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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