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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불러도 부족하지 않는 이름, 엄마. 신여사님
복끼리 2015-05-06 19:07:36
조회: 1782 공감: 4
http://www.edupang.com/community/53614

엄마.

지금까지 딸내미 하나만 보고 살아온 우리 엄마.

 

엄마 딸이어서 고맙다고 말하는 우리 엄마.

 

엄마 정말정말 사랑해.

 

엄마와 둘이 살면서 아빠가 그리웠던 적 없어.

엄마가 엄마몫과 아빠몫을 다 해줘서였나봐.

많이 힘들었고 외로웠을 우리엄마.

이젠 내가 이만큼이나 커서 엄마 마음 헤아리려고 해.

 

어린 나 데리고 혼자 몸으로 서울 상경해서 힘들었을텐데 차라리 날 아빠한테 두고 오지 그랬냐고.

여자 혼자 몸으로 애 데리고 살아가기 힘들었을텐데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던 날

니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내 생에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해주던 엄마.

정말정말 고마워. 끝까지 내 손 잡고 와줘서 고마워 엄마.

 

그러니까 오래오래 건강하게만 살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신여사님.

 

나도 엄마 딸이어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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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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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2015-05-07 16:00:48 0
너무 감동적이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갑자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두 분 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나하고 조심스럽지만, 정말 솔직하고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리즌 2015-05-09 19:40:55 0
어머니를 여사라고 부르시네요 ㅋㅋ 뭔가 사연이있는건가요? ㅎㅎ

어머님의 말씀이 감동.... 널 선택한게 내생에 가장 잘한 선택이라...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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