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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아버지]
Peter 2015-05-09 07:58:30
조회: 1575 공감: 6
http://www.edupang.com/community/53620

 아버님께서 하나님께로 가신지 4년이 되어 갑니다.

아들이 저녁늦게 퇴근한 저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면서 이젠 카네이션을 달아줄 당신이 

지금 제 곁에 계시지 않음에 눈물이 납니다. 

 

늘 아침일찍 가족을 위해서 나가시고 새벽녘 이슬 맞으시고 들어오시던 당신....이제 제가 그런 아버지가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가 되고나서야 아버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되는 저는 정말 어리석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녀석이 달아준 카네이션과 편지 한 장에 마음과 몸이 모두 녹아내리는 저는... 왜 아버지께 그렇게 

조금이라도 더 잘 해드리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에.... PC앞에서 하염없는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아버지!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정말.....

 

막내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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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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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 2015-05-09 13:44:41 0
이 땅의 아들, 이 땅의 아빠로서 깊은 공감합니다.
리즌 2015-05-09 19:33:37 0
아들의 입장에서 엄마에게는 살갑게 대해도 아버지에게는 퉁명스럽게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들이라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니 그동안 서운하게 해드린게 생각나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이땅의 모든 아버지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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