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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만지다 - 이봉희
에듀팡 2017-05-15 14:10:49
조회: 346 공감: 0
http://www.edupang.com/community/67556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내 마음을 만지다>입니다. 

 

이 책은 국내 유일의 미국 공인 문학치료사가 마음의 기술을 전하는 책으로, 

애써 외면한 아픔들과 직면하고, 화해의 길을 찾아주는 치유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의식조차 할 수 없는 우리 사회를 병든 사회라고 말하며, 

이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나와 화해하는 방법, 세상과 화해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좋은 시를 읽고 일기를 쓰도록 안내함으로써, 

건강하게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니 이제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입니다.

아픔은 살아있음의 증거입니다.

그 누군가도 이미 내가 아파하는 그 삶의 자리를 지나갔고

그리고 당당히 살아남았다는 것을.

또한 그 아픔보다 한 치 더 성장하고 깊어졌다는 것을.

그 어떤 순간에도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기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이전에

이미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성공과 행복의 기준은 철저히 외부의 시선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불안 증폭 사회, 우울증의 만연 등 씁쓸한 자화상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의식조차 할 수 없는

리 사회를 '병든 사회'라고 말합니다.

 

이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작가는 주장합니다.

몸이 아픈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듯이 마음이 아픈 것도 스스럼없이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비판과 비난에 내가 고통을 받는다면,

그것은 이미 내가 스스로를 비난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가 동의하지 않는 한

내가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나보다 먼저 나를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주위의 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말한다 해도,

내가 나 자신을 누구보다 믿고 신뢰한다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말로 삶의 중심이 되며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답답하고 이유 없이 울고 싶다면 

세상에 나만 남은 듯 외롭다면 

나의 고통이 누군가에게 웃음거리가 된 것 같다면 

그래서 어떤 비난도 하지 않는 안전한 친구가 필요하다면 이때 저널이 필요합니다.

펜을 꺼내 공책에 글을 써보십시오. 

펜 끝에 숨어 있는 말들을 해방시켜 보십시오. 

일생 동안 내 곁을 떠나지 않고 나를 지지해주는 최고의 비밀 상담사 '나만의 저널'에

모든 비밀을 안전하게 털어놓는 것입니다. 

분명히 더 자유로운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저널은 문제 해결과 자아 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쓰는 글쓰기입니다.

 

상처를 남에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비밀이 새어나갈까 망설여지신다면,

'나만의 저널'에 숨어있는 비밀들, 힘들었던 일들을 적어보세요.

 

그것들 때문에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로 마음이 상한 나는 다시 신뢰를 갖기로 합니다.

내가 받은 상처는 그 사람 자신도 모르는 언어습관이나 언어의 한계 때문에 생긴 것이지.

그 사람의 본심이거나 의도는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언어가 나아갈 수 없는 한계 앞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해결책은

대화의 단절이 아니라 바로 상대에 대한 신뢰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내 입에서 나간 말은 원래 내 의도와 상관없는 뜻으로 곡해되기도 합니다.

상대가 내게 한 말실수를 가지고 숨겨진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말을 조심하느라 내 마음속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상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신뢰감을 갖도록 해보세요.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봉희 교수의 문학치유 카페

<내 마음을 만지다>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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