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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48.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찬성 VS 반대
에듀팡 2018-04-02 18:07:38
조회: 1435 투표: 15
http://www.edupang.com/community/81391

교육부가 '수시 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 폐지'를 권고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찬반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26일 교육부는 각 대학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세부사항 안매분을 보내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를 권고했습니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없애거나 완화하는 대학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찬성 측은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능 준비는 물론 내신성적, 교내 동아리 활동, 대회 참여 등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부담감이 크게 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대 측은 "학교생활기록부나 내신 성적은 학교마다 규모나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이 달라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공정한 평가를 위해 최저학력 기준이 필요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제안 게시판에는 '수능최저폐지 반대 및 학생부종합전형 축소를 원합니다'는 청원이 올라와 8만명 이상이 동의를 했습니다.

찬반투표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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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상어 2018-04-02 18:20:20 2
수험생 입장에서 최저학력기준 폐지로 부담감이 줄 것이라는 의견에는 백번 동감합니다. 하지만 다들 고3 시절 생각해보시면요. (학교 졸업한지가 좀 되어서 지금과는 차이가 있을 순 있겠네요) 수시 열심히 준비하다가 정시로 대학 잘 가는 친구도 있구요. 수능 열심히 준비하다가 갑자기 수시로 대학 붙는 친구들 여럿 있었습니다. 대학 입학과 관련해 변수가 워낙 많다보니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거죠... 그런 관점으로 보자면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능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이 조금 위험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치라는 취지에 동의하여, 일단은 반대에 한 표 던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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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우리새끼 2018-04-04 12:10:22 0
    고등학생 입장에선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에요.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는 결국 선택의 문제는 아닐까요?
Jane 2018-04-03 14:46:57 2
결과적으론 반대이지만.... 이러한 중차대한 정책이 이렇게 교육현장의 목소리 한 번 경청하지 않고 2019학년도 대입에 즉흥적으로 반영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답글1 답글 쓰기
  • 미운우리새끼 2018-04-04 12:09:25 0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KimSangWoo 2018-04-04 10:45:09 1
고3의 입장에서 보자면 수능준비 쪽에서 부담이 많이 줄어서 좋을거 같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최저학력 기준이 사라지면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합니다. 첫번째로는 수능 응시 인원이 현저하게 줄어들어서 등급 받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쉬운 수능 정책으로 인해 고득점자가 많아진 수능인데 응시자까지 줄어든다면 안봐도 뻔하겠죠. 두번째는 수능 시험 자체에 의미가 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수능이 폐지 되는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죠. 그러면 지금보다 더 과열적인 스펙 쌓기의 양상이 벌어지고 수도권에서 멀어 질수록 도태될 수 밖에 없을거같네요
윤상혁 2018-04-04 10:52:33 0
수험생이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더라도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최종 합격 기준에 미달하여 결국 불합격하게 된다면 수시에서 최저등급 때문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을때 그 공백을 정시에서 추가모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수능최저 없어지면 그런게 없는거죠
이승률 2018-04-04 11:07:36 0
저는 반대합니다 만약 수능 최저기준학력 기준이 없어진다면 수시지원자들에게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생각을 본인 혼자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수시지원자들도 같은생각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시지원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시지원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해서 내신뿐만 아니라 논술도 같이 병행하게 된다면 아무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진다고 해도 그 차이는 더욱더 명확해질것이라고 보기때문입니다.
권경훈 2018-04-04 11:07:45 0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된다면 내신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수시 지원을 원하는 수험생 입장에선 좋은 신호라고 생각할수도있고 수능 준비하느라 시간을 뺏길 필요가 없게 되므로, 내신과 논술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이전보다 경쟁이 더 빡세질테고 수시의 문턱이 높아져서 애초에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로 돌리는 학생들도 늘어나게되고 이렇게 되면 정시의 문턱 역시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반대에 투표 했습니다.
미운우리새끼 2018-04-04 12:13:58 1
반대가 압도적이네요.. 많은 분들의 생각에 충분히 이해해요.

너무 급하게 정책이 진행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저또한 불만이구요.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준비할게많아서 부담스러운 것도맞아요. 대학을 갈지안갈지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후에 일을할지 장사를할지는 결국은 스스로가 선택해야하는 부분은 아닌가해요.....

그런측면에서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는게 맞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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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 2018-04-08 02:22:10 0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부담감이 줄어들 듯 보이지만 사실은 더욱 혼란만이 가중되는 것이죠! 씁쓸한 정책입니다. 입시시장은 결국 공급은 정해져 있는데 수요가 넘쳐나는 구조여서 쉽지 않은 것이지요
dndaos 2018-04-04 15:09:05 0
아니 그럼 올라가는 애들 1000만 명 중 1000명이겟다
청춘 2018-04-05 10:35:09 0
아무리 좋은 방향이라도 갑작스런 정책 변경은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학 입시는 예민한 사항인데 충분한 소통없이 이렇게 급하게 변경하는 것은 혼란만 야기한다 생각합니다.
차니월드 2018-04-05 11:05:33 0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면 당장에 부담은 줄 수 있다고 하지만, 학교마다 내신점수를 주는 기준이 다른데 그것을 동일한 조건으로 놓고 순위를 메길 수 있을까요? 동일한 조건을 제시하고 그것으로 어느 정도 수준을 평가할 수있는 기준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제도의 간소화 등 본질의 목적은 유지하되, 그 수단과 과정이 과열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입시제도는 충분한 검토와 시범을 통해 확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지난 10년 동안 손바닥 뒤집듯이 입시정책이 너무 자주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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