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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 될까?
더맘스토리 2019-04-04 10:33:16
조회: 369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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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부모는 놀라고 당황하게 됩니다. 

거짓말은 나쁜 것이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정작 왜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 됐는지 이유는 살펴보지 않은 채 일단 아이를 혼내고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아이는 왜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유아기 아이들의 이유 있는 거짓말”

유아기 아이의 거짓말은 성장기의 한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유아기 때 아이들은 자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 시기 때 아이들은 아직 논리적인 사고 체계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상상이 현실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갖고 싶은 마음을  “아빠가 장난감 사준다고 했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는 부정하고 싶고 피하고 싶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그 이야기를 진짜라고 믿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기 아이들 거짓말 훈육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친구 장난감이 내꺼라고 하는 아이의 거짓말
-자신이 한 실수를 안 그랬다고 하는 아이의 거짓말
-친구가 때리지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는 아이의 거짓말

이와 같은 아이의 거짓말에는 ‘거짓말의 실체를 파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대신 진실을 말해 주어 아이 스스로 거짓과 진실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은 나쁜것임을 일깨워 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이때는 상대방이 느꼈을 속상한 마음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에게 훈육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00이가 거짓말해서 친구가 많이 속상했겠다.
-엄마는 00이가 거짓말해서 슬펐어


 
“초등학생 아이들의 거짓말은 단순하다?”

8세 이상의 아이들의 거짓말의 이유는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 단순히 하기 싫어서, 더 놀고 싶어서
2 . 혼날까 봐 또는 부모가 실망할까 봐
3 . 부모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이 시기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 무조건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에게 이유를 묻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면 혼난다’가 아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사실을 이야기했을 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행동이 옳고 용기 있는 것임을 알게 해주어 칭찬해줄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거짓말이 왜 나쁜 행동인지에 대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다음에 또 거짓말을 할 경우 어떠한 벌이나 조치가  따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줍니다.

물론 그 조치는 부모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닌 아이와 함께 정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물론 거짓말에는 선의의 거짓말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해를 주는 거짓말이나 상처를 주는 거짓말은 절대적으로 나쁜 행동임을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훈육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저자에 관하여
육아웹싸이트 더맘스토리 메인 작가 Jay,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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