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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칼럼] '내 집 마련 vs 부동산 투자'...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사이다경제 2019-06-12 10:20:35
조회: 74 공감: 0
http://www.edupang.com/community/86136


 


내 집 마련을 먼저 할 것인가,

투자를 먼저 할 것인가?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 두 개의 선택지가

공통의 기본 전제를 깔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부동산(집)이라는 걸 사보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미 부동산 투자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를 지닌 사람일 것이다.

 

그 점을 우선 대단히 칭찬하고

축하한다는 말로까지 표현하고 싶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은 

이런 자세를 전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생 남의 집에 세 들어 산다.

그리고 평생에 걸쳐 본인 이름으로 된

부동산 한 채 가져보지 못한다.

 

 

 

 

부자가 될 사람은 정해져 있다

 

서론에서 이렇게

극단적으로 얘기하는 이유는,

 

부동산을 마련하지 못하는 이유가 대개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인드 훈련이 돼있지 않아서'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진작에 5억 원을 돌파하여

이제 10억까지 바라보고 있는 마당에,

 

"내가 그 돈이 어디있냐,

월급 200만 원 받아 생활비 쓰고 나면

돈 한 푼 남는 것 없다"


"집값은 더 떨어져야 된다,

폭락해야 된다"

 

이런 자들에겐 이 글이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계몽하는 일은

너무도 멀고도 힘든 일이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세상에 부자가 될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

 

이는 그 사람의 현재 능력과

투자금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느냐,

집을 사겠다는 마인드와 가치관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느냐의 문제다.

 

 

 

 

집은 월급으로 사는 게 아니다

 

참고로, 내 집 마련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통찰을 하나 드리자면,

 

원래 집은 월급을 모아 사는 게 아니다.

집이란 것은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월급을 모아 집을 살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잘못된 게 아니라,

 

전 세계 어디도 월급을 모아

집을 살 수 있는 곳은 없다.

 

집은 레버리지(대여한 자본)

활용해야 살 수 있는 것이다.

 

대출을 끼고 사든지

(대한민국에만 있다고 하는)

전세를 끼고 사야 하는 것이다.

 

 

(ⓒGotCredit)

 

그리고 대출을 끼고 살 경우

그 대출 원금을 '언제 갚느냐?'는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대출 원금은 원래 못 갚는 것이다.

나중에 그 집을 처분하면서 갚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집을 살 때

또 다시 대출을 일으키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통찰을

깨닫지 못한다면 평생을

정치인과 언론의 꼬드김에

이용만 당할 것이다.

 

말했듯이 이 글은 이미

부동산 투자(또는 '집 구입'이라 표현)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은 자를 위한 것이다.

 

그 정도는 마인드 훈련이 되어있고

생각이 열려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이런 전제를 두고

그럼 내 집 마련을 먼저 할 것인가,

투자를 먼저 할 것인가,

 

우선순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내 집 마련 vs 투자

 

스스로에게 두 가지를 질문하라!

1. 내 일터가 어디인가

2. 그곳의 최근 가격 흐름은 어떤가?

 

모든 인간은 '일'이라는 것을 한다.

그래서 출근이란 걸 한다.

 

출퇴근이 없는 시대가 온다지만

그건 해당 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거나, 

 

개인 브랜드 파워를 소유한

극소수에 해당될 뿐이고

출퇴근이란 인간에게 숙명과도 같다.



 

그러니 집을 마련할 때는

이런 질문을 꼭 해야 한다.

 

1.       (내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내 일터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2.        그곳과 가까운 거리에

(출퇴근 1시간 안쪽거리) 있는 집을,


(그리고 그 집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스스로 느끼기에 

이 정도면 내 집 마련을 했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어야 함)


나는 지금 (레버리지를 껴서)

마련할 돈이 있는가?

 

이 질문들에 'YES'가 나와야 한다.

 

이 질문들에

'YES'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럼 두말할 것도 없다.

 

당신은 지금 내 집 마련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이런 이들은

투자를 먼저 시작하라!

 

 

 

 

YES가 나오지 않는다면?

투자를 먼저 시작하라

 

위 질문에 YES라고 답하지 못한

당신에겐 길이 하나뿐이다.

 

투자를 먼저 시작하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투자를 먼저 시작해서

지금 갖고 있는 종잣돈을 불려라.

자본의 크기를 키워라.  

 

(투자를 하지 않고

몇 년 월급을 더 모아 그때 가서

내 집 마련하겠다는 식의 소리는

제발 하지 말아라. 

 

당신의 돈 모이는 속도보다

집 값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를 것이니...)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당신에겐

말해줘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므로

다음 글을 빌어 설명하고자 한다.

 

 

YES라면?

내 집 마련을 먼저 시작하라

 

아까 질문에 'YES'가 나온 이들

(내 집 마련을 할 준비가 된 이들)을 위해 

그 다음 스텝을 먼저 설명하고자 한다.

 

※ 좀 전의 질문 

 

(내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내 일터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곳과 가까운 거리에

(출퇴근 1시간 안쪽 거리) 있는 집을,


(그리고 그 집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스스로 느끼기에

이 정도면 내 집 마련을 했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어야 함)


나는 지금 (레버리지를 껴서)

마련할 돈이 있는가?

 

 

내 집 마련 지역의

3년 치 가격 흐름을 봐라!

 

해당 지역의

최근 가격 흐름(1~3년)

공급물량을 살펴라!

 

해당 지역(당신 직장으로터

출퇴근 1시간 이내 거리)의

최근 가격 흐름을 살펴보아야 한다.

 

더 길게까지는 보지 않아도 좋다.

당신에겐 배아픈 일이고,

더 헷갈리기만 할 뿐이다.

 

해당 지역이 최근 급등하지 않았다면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을 고민해보아라.

 

세상사 이치는 단순하다.

상승이 없었으면 하락도 없다.

 

이는 반대로

그간 하락만 있었으면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13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치열한 전사로서 살아오며 깨달은 것은,

 

언론에서 잘난 척 떠드는 그 어떤 이도

시장을 정확히는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부동산 시장이

또 그리 어려운 것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는 점이다.

 

당신은 언제나 '상식'을 통해

시장을 바라보려 노력하면 된다.

 

결국 시장은 항상 '상식'으로 수렴한다.

당신이 이 말을 이해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며,

 

그렇기에 최근 급등한 지역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라.

 

인생을 살면서 감당할 수준의

베팅은 한 번 해볼 필요가 있다.

저질러 볼 필요가 있다.

 

 

 

 

내 집 마련 할 때

주의할 지역

 

다만,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지역

따로 뽑아드리니

아래 열거한 도시에 살고 있다면,

 

성급히 내 집 마련을 하기보다는

좀 더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평택, 화성, 용인, 남양주, 시흥,

하남, 의왕, 안산, 화성, 오산,

 

춘천, 원주, 강릉,

청주, 세종, 전주,

부산, 울산, 창원, 김해

 

(지역별로 구체적 언급은 피하도록 하겠다.

조금은 주의하며 접근하자는 의미니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더불어 당신은 이제 내 집 마련을 먼저 할까,

투자를 먼저 할까 고민하는 초보자이므로 

 

'역발상' 접근 같은 소리는

하지 않도록 하겠다.)

 

 

글을 마무리하며...

 

투자 시장에 뛰어들면

이 바닥에는 당신을 헷갈리게 하는

수많은 소음과 주장들이 들려온다.

 

세상의 모든

보이는 것들과 들리는 것들에는

저마다의 '의도'가 숨어있다.

 

그 숨은 의도, 이면을 간파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당신은 진짜 돈 되는 정보와

가짜 정보 사이에서

옥석을 가리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 긴 글을 왜 쓰는가?

 

당신을 진정 돕고자 하는 마음이며 

그 궁극적인 이익이 결국 또

나 자신에게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이타'를 통한 '이기'의 정신)

 

섣불리 당신을 돕겠다는 자를 의심하라.

마치 모든 것을 다 이룬 양

당신을 위해 살겠다는 이를 조심하라.

 

투자 시장에서는

항상 그런 자들이 뒷통수를 쳤다.

 

그의 행동이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결국 그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파악하라.

 

당신에겐 손해인데, 그 사람에게만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다시 이 글의 본론으로 돌아와

당신이 위에 열거한 내용들에 해당된다면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을 시도하라.

 

당신이 적극적인 부동산 투자자가

되지 않아도 좋지만,

 

똘똘한 내 집 한 채는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니 말이다.

 

(투자를 먼저 해야 하는 이들, 

당신을 위해서는 앞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글을 풀어드리도록 하겠다.

 

갈 길이 멀다.

당신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게

한둘이 아니다.)

 

이 치열한 자본주의 땅에서,

당신이 진정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현명하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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