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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토론하는 수업… '서울형 독서·토론교육' 추진
에듀팡 2019-10-01 17:20:33
조회: 2947 공감: 0
http://www.edupang.com/community/87009









 

앞으로 서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수업시간이나 방과 후 활동 시간에 함께 책을 읽은 뒤 서로 토론하거나 최근 시사·사회이슈 등 독서 후 활발한 논쟁을 벌이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독서·토론교육 추진계획'을 통해 '수업혁신, 교실혁명 종합방안'의 하나로 초·중·고등학교 교실 내 독서·토론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독서·토론교육은 투 트랙으로 운영한다. '질문생성 협력형 독서·토론'과 '사회현안 논쟁형 독서·토론'으로 나눠 진행한다.

 

'질문생성 협력형 독서·토론'

 

책을 읽은 뒤 스스로 질문거리를 찾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토론해 생각을 키우고 공유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학교 수업시간에 핵심개념 중심 독서기반 프로젝트 수업인 '서(書)로 서로 배우는 교실'을 도입한다. 책을 읽고 토론한 뒤 글쓰기로 마무리하는 협력적 독서활동을 구현하는 수업방식을 말한다.

 

'사회현안 논쟁형 독서·토론'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현안과 관련 있는 책을 읽고 비판적 독서·토론 역량을 키우는 게 골자다.

 

독서·토론 형태가 학교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반도 조성한다. 도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스마트 학교도서관'을 오는 2020년까지 35곳(중학교 17곳, 고등학교 18곳)으로 만든다.

 

자세히 보기 :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3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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