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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그때의 난 또 어디로 갔을까
사교계여우 2019-10-27 00:46:02
조회: 50 공감: 1
http://www.edupang.com/community/87128
10월27일-그때의 난 또 어디로 갔을까
 날씨가 칼칼한 청양고추를 넣은 냉칼국수처럼 차갑다. 상쾌하고 때론 매섭지만 정신은 맑아진다. 이맘때면 가을 세발낙지는 울퉁불퉁 힘이 세다. 산 것 통째로 먹는 맛이 으뜸. 첫째, 나무젓가락 위쪽을 조금 벌린 뒤, 그 사이에 낙지 목을 잽싸게 끼운다. 둘째, 낙지 8개 다리를 손으로 한두 번 훑어 내린다. 셋째, 낙지다리를 새끼 꼬듯 지그재그 식으로 엇갈리게 감는다. 넷째, 기름장에 찍어 한입에 날름 넣은 뒤, 머리통부터 우걱우걱 천천히 씹는다 (다리부터 먹다간 숨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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