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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샤워하다! 동네 목욕탕의 변신
기획재정부 2019-11-01 09:00:27
조회: 85 공감: 0
http://www.edupang.com/community/87181








 

2000년대 이후 동네마다 들어선 사우다. 찜질방에 밀려 설 곳을 잃어가던 대중목욕탕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대중목욕탕의 변신. 함께 살펴볼까요?

 

1958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노릇을 하던 마포의 한 목욕탕은 2008년 폐업 후 방치되었다가 2016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예술로 목욕한다. 마음의 때를 미는 예술공간’이라는 콘셉트의 갤러리, 카페로 구성되었죠.

 

특히 목욕탕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카페는 평상 테이블 수건에 인쇄된 메뉴판 사물함 열쇠와 때수건 소품 등 이색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끕니다. 사람 모양 생크림을 얹은 반신욕라떼는 이곳의 인기메뉴죠.

 

문화콘셉트 기획자, 건축가를 비롯한 8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문화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의기투합해 변신시킨 대구 동성로의 목욕탕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45년간 여관과 목욕탕으로 운영되던 곳을 오픈 갤러리와 아틀리에 공간으로 변신시켰죠. 국내 유명 작가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들어선 이곳은 사진 촬영이 가능해 방문객들의 SNS를 타고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빛바랜 목욕탕 굴뚝이 그대로 보존된 외관으로 시선을 끄는 제주시 중앙로의 갤러리, 욕탕 안에 빙 둘러앉는 독특한 오픈형 구조의 이태원 카페까지 전국 곳곳의 대중목욕탕들이 변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욕탕 리노베이션(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개·보수해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상업적 효과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적 도시재생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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