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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1년을 하면 아파트를 살 수 있습니다
사이다경제 2020-04-06 10:29:40
조회: 60 공감: 0
http://www.edupang.com/community/88027

 

 

 

 

"내 계획은 10년짜리"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이태원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는 중졸, 전과자입니다.

 

그런 그가 '장가'라는 요식업계의

대기업을 따라잡겠다고

계획한 기간은 15년입니다.

 

박새로이에게는

'장가'를 따라잡는 게 꿈이지만,

 

저를 비롯한 여러분에게

가장 절실한 목표는

내 집 마련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아파트' 마련을 위한 계획

몇 년 짜리인가요?

 

 

 

누구나 다 아는 것처럼

모든 일은 목표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제게

내 집 마련은 10년짜리 계획이었고

결과적으로 11년 만에 이뤄냈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께

고시원을 전전하던 제가

어떻게 아파트를 마련했는지

실제 경험을 200% 녹여 전하고자 합니다.

 

 

 

 

시작은 이렇게 해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내 집 마련은

크게 3가지 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목표 수립 정보 탐색으로,

 

오늘은 첫 단추를 잘 끼우도록

1단계 중에서도 첫 번째

즉, 1) 마음가짐 2)목표 수립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마음가짐

 

정말 많이 들어본 말이겠지만

시작은 늘 그렇듯 마음가짐입니다.

 

적어도 제겐

이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아픔을 겪고 있는

고향 대구에서 서울로 대학을 와서 살게 된 

고시원이 저의 첫 집이었죠.

 

부모님의 사랑은 금수저였지만

금전적인 여건은 흙수저였는데요,

 

산업재해, 장애, 사람들의 배신과 사기,

IMF라는 단어를 거치고 나니

집에 남은 것은 2억 원의 빚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대학에서 더 열심히 살 수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3개와 과외를 병행하는 동시에

장학금을 받으며 살았던 집은

대학 생활 동안 총 7곳이었습니다. 

 

그 7곳 중에서

2곳은 고시원, 1곳은 옥탑방,

1곳은 친구네 빈방, 1곳은 반지하였으니,

 

서울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한 거처는

다 지나쳐온 셈입니다.

 

(ⓒtvN)

 

 

그러면서 집 없는 '한(恨)'

내 집 마련에 대한 열망으로 바뀌었습니다.

 

2009년 첫 취업을 한 후

더욱 독하게 돈을 모으겠다 마음먹었죠.

 

이런 멘탈(마음가짐)이 바로

내 집 마련을 위한 목표 설정의 시작입니다.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해서

당장 1년 후, 3년 후, 7년 후 같이

세밀하게 접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계획은

깨지고 부서지기 쉽습니다. 

 

그러니 세부계획이 조금 흐트러져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절대 목표.

 

지속적으로 계획을 수정 보완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멘탈이 더 중요하죠.

 

제 경우에는

옥탑방의 뜨거운 열기와 추위,

결로와 곰팡이가 집을 사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2) 목표 수립

 

멘탈과 의지를

충분히 다지셨나요?

 

그럼 이제부터 절대 목표를

구체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수도권에 아파트를 사겠어!"라는 것은

목표가 아닙니다.

 

"중랑천 옆에 있는 이문대우아파트

116A형을 5년 안에 입주하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3년 안에

갭 투자로 아파트를 매매하고

5년 후 입주해야지. 


(그러기 위해서는) 3년 동안

얼마를 모아야 하지? 


(그러기 위해서는) 모으는 금액과

대출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어떠한 정보를 모아야 하지?"

 

 

위와 같이 목표를 세우고

"그러기 위해서는?"이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며 구체화한 것이

진정한 의미의 목표 수립입니다.

 

중랑천 옆 이문대우아파트는

제가 2007년 이문동 옥탑방에 살 때

자전거를 타러 나가던 중랑천을 지나며

가지고 싶었던 아파트입니다.

 

(2007.08. 116A의 실거래가는 3.5억 원, 

2020.01. 실거래가는 6.2억 원입니다.) 

 

당시 대학교 3학년이었던 저는

그저 "가지고 싶다"라고만 생각했죠. 

 

구체적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시작을 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마음가짐부터

구체적인 목표 수립까지 다졌다면

2) 정보 탐색 단계로 넘어갑니다.

 

주택 실거래가 확인 방법부터

LH한국토지주택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의

제대로 된 활용법까지.

 

내 집 마련을 위한

부동산 정보 탐색에 대한

제가 아는 모든 정보

아낌없이 쏟아보겠습니다.

 

대구 촌놈의

내 집 마련 성공기!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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