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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국민들에게 '현금'을 주기로 했다
사이다경제 2020-04-08 10:35:28
조회: 321 공감: 0
http://www.edupang.com/community/88028


 

 

 

 

 

 

 

 

트럼프,

미국인 1인당 124만 원씩 수표 지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7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미국인들에게 1인당 1,000달러(약 124만 원)

수표를 발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아직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해당 지원책이 통과되면,

 

3주 내로 성인 1명당 1,000달러

자녀 1명당 500달러(약 64만 원)를 주고

6주 뒤 한 번 더 지급할 방침입니다.

 

소득에 따라 차등은 있을 것으로 보이나

미국인 대부분이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례 없는 상황"

"대통령은 (국민들을) 지원하는 데

단호하다"라면서

현금 지급 계획과 의지를

비교적 상세히 밝혔습니다.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의 '헬리콥터 머니'

실제로 통과된다면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한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현금 살포 정책이

일본, 유럽 등의 다른 경제대국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현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

'헬리콥터 머니'를 포함한

1조 달러(약 1,237조 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자,

 

18일 오전 국내 증시를 비롯한

세계 증시가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실물경제'를 무너뜨리다

 

코로나19로 국내외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함께 무너지는

복합위기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금융시장'이 먼저 터지고

그 영향으로 실물경제가 위축됐다면,

 

지금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동시에 충격을 받아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실물경제의 붕괴는 국내외

모든 산업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비시장

 

먼저 국내 소비시장을 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

석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PPI, Producer Price Index)

: 생산자들이 판매하는 제품 가격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국내에서 생산하여

국내 시장에 출하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

요금(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장도 가격)

변동을 측정하기 위해 작성한다.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범위가 넓기 때문에

국가 전체 물가추이를 측정하는 데 이용된다.(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4으로

한 달 전보다 0.3% 하락했고

농림수산품 물가는 3.1% 내려갔으며

축산물은 1.5% 하락했습니다.

 

 

*산업

 

글로벌 실물경제의 큰 기둥인

자동차 산업도 위기입니다. 

 

유럽 자동차 '빅4'인 폴크스바겐, 

FCA(피아트·크라이슬러), 르노, 

PSA(푸조·시트로앵)가 지난 17일 

유럽 내 공장의 가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유럽 자동차 공장이 멈췄다는 것은

글로벌 공급망이 무너지고

공급 차질과 수요 절벽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중국 자동차 공장들도 재가동됐지만

가동률이 당초 목표 80%에

훨씬 못 미치는 20~30%에 불과하죠.

 

실물경제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유가도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중입니다.

(배럴당 30달러 선 붕괴)

 

 

*세계 GDP 전망 하락

 

이에 영국 조사기관 캐피털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GDP가

연중 1.5% 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고,

 

삼성전자 역시 세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2%로 낮춘 상황에서 이제는

1.5%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JP모건은 미국의 2분기 GDP가

-14%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이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4분기 GDP 기록인

-8.4%보다도 더 큰 폭의 역성장입니다.

 

중국에 대해선 1분기 GDP가

40% 넘게 하락할 것이란

충격적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는 이번 위기로

세계적으로 최대 2,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는데

이 전망 역시 금융위기 당시를 넘어섭니다.

 

 

 

이러한 실물경제 위기

공포를 자아내는 이유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이 단행한 금리인하라는

금융 측면의 처방이

잘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 세계 정부가 

'헬리콥터 머니'와 같은 현금 살포 정책으로

즉각적인 소비 증대와 같은 해결책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달러' 빌려준대!

 

한국과 미국이 지난 19일,

600억 달러(약 77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전격 체결했습니다. 

 

외환당국은 이를 통해 조달한

달러화를 바로 시중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미국과의 통화스와프는

2008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두 번째로,

체결 자체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축통화를 사용하는 미국이

경제 기초가 튼튼한 국가로 판단했다

상징성을 갖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함에 따라

달러화 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2008년에도 달러당 1,468원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직후

빠르게 하락하면서 계약 종료 시점에는

1,170원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실제로 19일 밤 한미 통화스와프가

전격 체결됬다는 소식이 있은 후

20일 국내 금융시장엔

모처럼 화색이 돌았습니다.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08.51포인트(7.44%) 급등한 1,566.15로, 

 

코스닥지수도 9.20% 폭등

467.75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참고로 미국이 우리나라와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이유

코로나19로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급증하면서,

 

달러 가치가 지나치게

상승한 것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화 부족 현상을

완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한국으로서도 달러화 공급이

아주 필요한 상황이었다"

체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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