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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이제는 선택해야 할 때…어떤 전형 준비할까?
에듀진 2018-04-10 14:22:43
조회: 598 공감: 0
http://www.edupang.com/community/view/81536

 


 

고3에게 1년은 선택의 연속이다. 수시전형유형, 모집 시기, 학과, 대학 등 연이어 선택해야 한다.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서 고3들이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할까? 지금 참고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선택에 대비하자.

 

수시 준비, 해야 할까? 아닌, '어떤 전형 준비 해야 할까?' 고민할 것

 

많은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올 수시모집은 265,862명으로 총 모집인원의 76.2%를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은 6,189명이 증가하고, 비율로는 2.5%p 증가한 것이다.

 

76%를 넘어선 이상, 수시는 더 이상 정시와 같은 선택 선상 위에 올려서는 안된다.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정시 또한, 학교별 반영 비율을 따져본 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본인의 강점 살릴 수 있는 수시 전형 파악하기

 

수시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목표대학이 아니다. 먼저 본인의 강점을 파악한 후,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전형의 대학을 위주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시 전형별 특징을 파악하고 내게 맞는 전형을 파악하자.

 

수시 전형은 크게 다섯 가지로 그룹화 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도 교과형인지, 순수 종합전형인지, 교과전형도 교과100%인지 면접의 비중이 높은지에 따라 준비방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큰 틀에서는 각 전형별 특징이 명확하다.

 

■ 수시 전형별 대략적인 특징

 

 

 

   

학생부종합전형과 특기자전형은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해당하는 전형으로 상위권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순수종합전형인지 교과종합전형인지를 구분해 준비해야 한다.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전자에 해당하고, 학생부종합(고교연계)의 경우 후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특기자전형은 예년과 동일하게 계량화할 수 있는 특기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단, 일부 대학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의 형태로 특기자전형이 진행되기도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당연히 교과성적이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지원가능점수가 크게 변하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지원가능 점수가 매우 높다. 학생부 중심전형 지원 시 고려사항은 우선 전년도 합격점을 참고하고, 대학별 학생부 반영방법(반영교과, 등급간 점수 등),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을 고려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논술전형은 반영비율로 적용되는 내신에 비해 자격기준으로 활용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논술과 함께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가 된다. 대학과 학과에 따라 상이하긴 하나 일부 대학의 경우 수능최저충족자가 지원자의 50%정도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도 학생부교과전형과 유사하게 수능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적성전형은 수능과 논술 등의 준비가 조금 덜 돼 있는 수험생들이 많이 지원한다. 교과형 적성이 대세다. 때문에 내신,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고, 각 대학별 출제유형과 경향에 따른 맞춤식 준비가 필수다. 2019학년도에는 총 12개 대학에서 실시하는데,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대전), 평택대, 한성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홍익대(세종)이다.

 

정시, 수능 준비 철저히 하되 군별 지원 패턴 살펴보고 지원해야

 

2019학년도 정시는 2018학년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으나, 정시에서 82,972명만을 선발하게 돼 92,652명을 선발했던 2018학년도에 비해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정시를 지원할 때 수능에서 실패하는 영역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일부 수험생들은 대학에서 영역별반영비율을 달리하기 때문에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 위주로 준비하고,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경우 의외로 조합이 되지 않아 환산점수가 낮게 산출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는 점을 명심하자.

 

다음으로는 가,나,다 군별지원 패턴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군별 특성뿐 아니라 경쟁 대학의 지원율이나 점수 등도 고려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올해의 경우도 수능이 있기 전 6번의 학력평가와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이미 3월에 치른 경험이 있는 교육청 주관 학평의 경우 전국에서의 영역별 나의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자료고, 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의 경우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니 시행월별로 꼼꼼히 준비하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시 또는 정시를 언제 집중해야 하는지 고민하기 보다는 수시지원 시 본인의 강점을 살려 지원 할 수 있는 수시전형을 탐색해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정시의 경우 군별지원패턴 등을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초는 본인의 성적과 특기, 적성 등이므로 이에 대한 냉철한 자기분석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 출처 : 에듀진 기사 원문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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