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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버딕과 열네 가지 미스터리 : 14명의 경이로운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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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버딕과 열네 가지 미스터리 : 14명의 경이로운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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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버딕과 열네 가지 미스터리 : 14명의 경이로운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양장] / 10,800원 (잔여 :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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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미국에서 어딘지 수상하고 기이한 열네 점의 그림을 담은『해리스 버딕과 열네 가지 미스터리』. 열네 편의 이야기 속에서 해리스 버딕은 때로는 기괴하고, 때로는 무시무시하며,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가슴 따뜻한, 한없이 다양한 모습들을 드러낸다. 해리스 버딕이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저마다 해리스 버딕의 모습을 그려 보며 새로운 미스터리에 빠져들 것이다.

저자 : 스티븐 킹

저자 스티븐 킹은 세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캐리》 《샤이닝》 《스탠드》 《그것》 들이 있습니다. 브램스토커상 등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자랑합니다. 많은 작품들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 해리스 버딕보다 더 신비로운 작가가 있을까 005

두 번째 문: 해리스 버딕이 남긴 열네 점의 그림에 대하여 012



원더보이, 아치 스미스 - 타비타 킹 016

양탄자 아래 - 존 셰스카 028

7월의 이상한 하루 - 셔먼 알렉시 038

베네치아에서 길을 잃다 - 그레고리 머과이어 064

또 다른 장소, 또 다른 시간 - 코리 닥터로우 092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줄스 파이퍼 116

하프 - 린다 수 박 130

린든 씨의 서재 - 월터 딘 마이어스 160

일곱 개의 의자 - 로이스 로리 180

3층의 침실 - 케이트 디카밀로 202

오직 사막뿐 - M. T. 앤더슨 218

토리 선장 - 루이스 새커 246

오스카와 알폰스 - 크리스 반 알스버그 262

메이플 거리의 집 - 스티븐 킹 278



열네 명의 경이로운 작가들에 대하여 332

“우리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세쌍둥이인 척하자.”

“본격적으로? 좋아. 그런데 얼마나 오랫동안, 아니 언제까지 하지?”

“언제까지냐 하면……, 모든 사람이 우리를 미쳤다고 생각할 때까지.”

“아냐, 사람들이 미칠 때까지 하자.”

그날 저녁 티미와 티나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옷장에서 오래된 원피스를 꺼냈다. 그리고 티미는 왼쪽 소매를, 티나는 오른쪽 소매를 잡았다. 두 아이는 상상 속의 여자 형제를 데리고 계단을 내려가서 저녁 식탁 앞에 부드럽게 앉혔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의자에 원피스를 걸쳐 놓았다.

“뭐 하는 거니? 그건 뭐지?”

아빠가 원피스를 바라보며 물었다.

“우리의 여자 형제예요.”

티나가 말했다.

“우리는 세쌍둥이예요.”

티미가 말했다.

아빠는 원피스, 다시 말해 상상 속의 딸을 바라보고 나서 아이들의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어깨를 한 번 으쓱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표정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이건 이상한 일투성이인 인생에서 또 하나의 이상한 일일 뿐이야. 이상한 일이 어디 한두 번 일어나야 말이지.



- 셔먼 알렉시 ‘7월의 이상한 하루’ 중에서



트렌트는 좁은 저장고 안으로 조심스럽게 한 걸음 더 들어갔다. 트렌트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유별나게 밝은 붉은빛이었다. 그 빛은 숫자들을 나타내고 있었다. 유리판 밑에서 빛나는 숫자들은 기기에 장착된 금속 조형물에 붙어 있었다. 의자처럼 생긴 금속 조형물은 비록 아무도 앉아 있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편안해 보였다. 적어도 ‘인간의 형체를 갖춘’ 것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런 생각이 들자 트렌트는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졌다.

유리판은 의자 같은 구조물의 팔걸이 부분에 부착되어 있었다. 그 유리판 밑의 숫자들이 트렌트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는 계속 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72:34:18은

곧 72:34:17로 변했고,

다시 72:34:16으로 바뀌었다.



트렌트는 초침이 달린 자신의 손목시계를 들여다보았다. 방금 눈으로 본 것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금속 조형물은 진짜 의자일 수도, 의자가 아닐 수도 있었다. 하지만 유리판 밑의 숫자들은 전자시계가 분명했다.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었다. 정확하게 카운트다운을 하는 중이었다. 시계가 마침내 00:00:01에서 00:00:00으로 바뀌는 순간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 순간은 지금부터 약 사흘 뒤였다.



- 스티븐 킹 ‘메이플 거리의 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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