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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 뒤에서 온다 / 문화다북스
길은 뒤에서 온다 / 문화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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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뒤에서 온다』라는 책은 문학평론가 정은경의 두번째 평론집이다. 저자는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서 당선된 이후 비평전문지 [작가와비평] 편집동인,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계간 [아시아]의 편집위원이자, 웹진 [문화 다]의 편집동인으로서 활동하고 있고,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력에서 보듯 정은경 평론가는 늘 현장에서 평론을 통해 삶과 문학을 성찰해왔다. 두번째 평론집에 게재된 평론들은 저자가 2010년대에 텍스트와 시대를 고민하고 사랑하면서 쓴 글들이다. 저자의 글쓰기는 주로 소설 평론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길은 뒤에서 온다』에서 제1부는 주제비평에 해당하는 글이고, 2부는 주로 ‘해설’로 발표된 글들이다.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성실한 글쓰기를 해온 저자의 행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에서는 프리타, 유토피아, 탈조선, 현대인의 소외, 죽음, 신경숙 표절 논란, 작가 정유정론, 세월호 참사 이후의 문학을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주로 해설로 게재되었던 평론들이 실려 있다. 저자는 조영아, 장마리, 류서재, 안광, 김정남, 허문재, 한차현, 박청호의 당대 소설들을 꼼꼼하게 읽어내고 있다. 평론가 정은경의 글쓰기는 시대와 대중을 지향한다. 저자는 평론가의 섹트화, 전문화에 대해 회의하면서 가급적 쉬운 비평을 줄곧 지향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글들이 일부 난해하고 복잡한 것은 우리 시대의 난해성과 복잡성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다. 저자의 평론은 텍스트에 갇히지 않고, 텍스트에 기대어 당대의 첨예한 현실과 만나 길을 새로 트고 걷고자 한다. 저자는 텍스트를 통해 문학과 현실을 함께 여행하고 있는 셈이다. 정은경은 이 책에서 “멈추어 성찰하고 사랑하고, 더 넓고 멀리 되돌아보고 앞길을 가늠하는 것, 그것이 비평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길은 늘 앞으로 나 있지만, 길은 언제나 뒤에서 온다.”고 밝힌다. 저자 정은경은 자신의 글들을 통해 현재의 우리의 삶과 문학에 대해 독자들이 깊이 성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1부 Exit
프리타, 자유의 기획
제로 옵션의 유토피아
탈조선의 어떤 감각
― ‘싫어서’라니
무서운 아해와 무서워하는 아해
― 자동인형의 반란
생의 맨얼굴
신경숙 표절 논란에 대하여
닥치고 ‘이야기’
― 정유정론
상상력이 폭사당한 날, 절망은 수천,
수만 개의 소설을 쓰네
― ‘세월호’ 이후의 문학

제2부 Gateway
푼크툼(punctum), 문명에 찍힌 얼굴
― 조영아 『헌팅』
노을의 정념
― 장마리 『선셋 블루스』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생태학
― 장강명 『뤼미에르 피플』
난세에 난초를 그리다
― 류서재 『석파란』
쟈이언트, 아스팔트에 결박되다
― 안광 『성난 타조』
철근 콘크리트의 생(生)
― 김정남 『숨결』
킬러의 탄생
― 허문재 『파워 인터뷰』
‘착란’이 내파(內破)하는 것
― 한차현 『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네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
치명적, 生의 감각
― 박청호 『벚꽃 뜰』
발표 지면


저자 : 정은경



『길은 뒤에서 온다』에서 제1부는 주제비평에 해당하는 글이고, 2부는 주로 ‘해설’로 발표된 글들이다.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성실한 글쓰기를 해온 저자의 행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에서는 프리타, 유토피아, 탈조선, 현대인의 소외, 죽음, 신경숙 표절 논란, 작가 정유정론, 세월호 참사 이후의 문학을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주로 해설로 게재되었던 평론들이 실려 있다. 저자는 조영아, 장마리, 류서재, 안광, 김정남, 허문재, 한차현, 박청호의 당대 소설들을 꼼꼼하게 읽어내고 있다. 평론가 정은경의 글쓰기는 시대와 대중을 지향한다. 저자는 평론가의 섹트화, 전문화에 대해 회의하면서 가급적 쉬운 비평을 줄곧 지향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글들이 일부 난해하고 복잡한 것은 우리 시대의 난해성과 복잡성의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다. 저자의 평론은 텍스트에 갇히지 않고, 텍스트에 기대어 당대의 첨예한 현실과 만나 길을 새로 트고 걷고자 한다. 저자는 텍스트를 통해 문학과 현실을 함께 여행하고 있는 셈이다. 정은경은 이 책에서 “멈추어 성찰하고 사랑하고, 더 넓고 멀리 되돌아보고 앞길을 가늠하는 것, 그것이 비평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길은 늘 앞으로 나 있지만, 길은 언제나 뒤에서 온다.”고 밝힌다. 저자 정은경은 자신의 글들을 통해 현재의 우리의 삶과 문학에 대해 독자들이 깊이 성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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