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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명작 속 추억을 쓰다 : 어릴 적 나와 다시 만나는 고전 명작 필사 책 (인디고 메모리 라이팅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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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명작 속 추억을 쓰다 : 어릴 적 나와 다시 만나는 고전 명작 필사 책 (인디고 메모리 라이팅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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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명작 속 추억을 쓰다 : 어릴 적 나와 다시 만나는 고전 명작 필사 책 (인디고 메모리 라이팅 북 / 10,620원 (잔여 : 9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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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속 추억을 쓰다』는 기억해두고 싶었지만 사라져버리고 말았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되찾게 해주는 특별한 필사 책이다. 어린 시절 그 속에 늘 함께 있던 사랑스러운 '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소녀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작은 아씨들',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키다리 아저씨'의 명문구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 김재연 (엮음)

저자 김재연은 손글씨 쓰는 라디오 작가. 라디오 작가가 되고 얼마 후부터 청취자의 사연이나 DJ의 좋은 말 같은 걸 적어 손글씨 사진을 만들기 시작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즐거운 일. 특히나 타블로의 블로노트는 아직도 다 가지고 있다. 뭘 하나 해도 제일 어렵게 하고, 뭐 하나도 잘 버리지 못하는 이 괴상한 성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안 그래도 좁은 집 깊숙한 곳엔 DJ가 낙서해놓은 오래된 원고나, 어느 날 도착한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들, 방송 마지막 날 도착한 모든 사연 같은 게, 음악도시 때 모아둔 것부터 프린트된 채로 차곡차곡 쌓여 있다.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 MBC FM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KBS 쿨 FM <윤상의 팝스팝스>, KBS 쿨 FM <김C의 뮤직쇼>, KBS 쿨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작가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이 있다.

프롤로그 _ 세상의 모든 글씨는 아름답다
빨간 머리 앤 _ 사랑스러운 주근깨 소녀가 들려주는 희망의 속삭임
작은 아씨들 _ 어린 시절 꿈속을 안아주던 책 속에 숨어있는 다정한 말들
키다리 아저씨 _ 여전히 찾지 못한 마음속 그에게 보내는 편지
에이번리의 앤 _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다독이는 사려 깊은 그녀의 따뜻한 한마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어릴 적 나와 다시 만나는 특별한 필사 책으로 재탄생하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명작. 그 속에는 오래도록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은 글귀들이 숨 쉬고 있다. 이 책은 페이지를 접어두고 꼭 기억하고 싶었던 명작 속 아름다운 글귀들만을 모아둔 보석 같은 책이다. ‘인디고 메모리 라이팅북’ 시리즈는 고전명작 속 소중한 명구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또 직접 써보며 다시 한 번 깊숙이 새겨볼 수 있도록 한 추억을 담은 필사 책이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 그 속에 늘 함께 있던 사랑스러운 『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소녀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작은 아씨들』,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키다리 아저씨』의 명문구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사랑 받아온 김지혁 작가의 명작의 정서를 오롯이 담은 그림과 손글씨 쓰는 라디오 작가 김재연 작가만의 감성으로 고른 명문구와 손글씨가 담겨있다.
이 책에는 각 작품들의 명문구들을 쓰기 전, 마음을 가다듬고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되새겨볼 수 있는 김재연 작가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그녀가 만난 명작 속 주인공의 이야기는 손으로 쓴다는 것의 의미와 기쁨, 어린 시절 읽었던 명작들의 추억과 공감을 공유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명작 속 추억을 쓰다』는 고전 명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만의 필체로 다시 태어난 명작 속의 명문구들을 마음에 간직하고, 모든 이들의 추억이 아닌 ‘나만의 추억’이 담긴 세상 하나 뿐인 특별한 필사 책이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고전 명작 속 추억의 글귀들을 쓰며 아름다운 시절로 되돌아가다

그리운 날들을 추억하고 싶을 때 그 시절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든다. 책장을 펼쳐 그 책들을 다시 읽는다. 그 속에는 아름다운 시절이, 어른이 되어서도 소중하게 기억해두고 싶은 추억들이 함께 담겨 있다. 우리는 그런 책들을 ‘고전 명작’이라고 부른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명작들 속에는 페이지를 접어두고 오래도록 마음에 담고 싶은 말들이 숨어 있다.
『명작 속 추억을 쓰다』는 기억해두고 싶었지만 사라져버리고 말았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되찾게 해주는 특별한 필사 책이다. 비밀스럽게 나만 알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냈던 어릴 적 썼던 일기장과 꼭 닮아 있는 이 책에는 우리를 꿈꾸게 하고 위로했던 명작 속 주인공들의 말들이 담겨 있다.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주근깨 소녀 『빨간 머리 앤』의 주인공 앤의 긍정 에너지, 자신의 마음을 꾸밈없이 드러내는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 주디가 지닌 티 없는 솔직함,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성장해나가는 『작은 아씨들』 속 자매들의 곱고 따뜻한 마음…… 잊고 싶지 않았지만 어른의 일상을 보내며 잃어버리고 있었던 것들이 주옥같은 문장들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되살아났다.
어른이 된 나에게 진짜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 마음에 드는 펜을 준비하고 그곳이 어디든 자신의 좋아하는 장소에 앉아 이 책을 가만히 펼쳐볼 것을 권한다. 『명작 속 추억을 쓰다』는 한 자루의 펜만으로도 아름다운 ‘추억’을 불러 올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지금 나의 삶에도 여전히 희망과 위로가 되는 고전 명작 속 문장들을 손글씨로 꾹꾹 눌러 써보는 것, 느리지만 정직하게 마음에 담고 싶은 것들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아름다운 시절로 되돌아가게 해주는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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