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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21]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1∼10권 세트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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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21]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1∼10권 세트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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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21]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1∼10권 세트 [전10권] / 67,050원 (잔여 : 9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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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이 세트는 1권부터 10권까지를 엮은 것이다. (전10권)

저자 : 김유정

저자 김유정(1908~1937)은 강원도 춘천 출생. 1935년 <소낙비>가「조선일보」신춘문예에, <노다지>가「조선중앙일보」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1937년에 요절하기까지 30여 편의 단편을 남겼는데 그의 작품은 대부분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당시 농민들의 삶을 해학적이면서도 진정성 있게 그려 냈다. 또한 그는 고유어와 의성어, 생생한 구어, 사투리 등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향토성 짙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 세계를 구현하였다.

01 김유정_ 봄ㆍ봄 │ 동백꽃 │ 금 따는 콩밭 │ 만무방
02 김승옥_ 무진기행 │ 서울 1964년 겨울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03 채만식_ 치숙 │ 논 이야기 │ 레디메이드 인생
04 이청준_ 눈길 │ 서편제 │ 벌레 이야기
05 현진건_ 운수 좋은 날 │ 빈처 │ 고향 │ 술 권하는 사회
06 양귀자_ 원미동 시인 │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 한계령
07 김동리_ 무녀도 │ 역마 │ 등신불
08 오정희_ 중국인 거리 │ 완구점 여인 │ 저녁의 게임
09 김동인_ 배따라기 │ 감자 │ 광염 소나타 │ 붉은 산
10 서영은_ 먼 그대 │ 사막을 건너는 법 │ 사다리가 놓인 창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은 청소년과 일반 성인이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편하게 읽으면서도 한국 현대 문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다소라도 도움이 되도록 기획한 선집(選集)입니다. 시대의 흐름과 독자의 취향, 현대적 문제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바뀌면 작가 및 작품의 선정 기준과 원칙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선집의 특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분들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분들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

▶ 추천사
권영민(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일이며, 혼신의 힘으로 응축해 놓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는 일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한국 근대 문학이 걸어 온 한 세기의 여정을 정성껏 추리고 솜씨 있게 펼쳐 놓았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은 독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구자송(상암고등학교 국어교사)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문학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진솔하고 치열하게 성찰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효과적인 국어 공부는 없다. 문학은 심미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가장 잘 구조화된 언어의 결정이기 때문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스승이자 좋은 국어교사가 되어 줄 것이다.

권여선(소설가,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
선집! 어떤 작가를 선정하고 어떤 작품을 고른다는 것. 다른 한편 어떤 작가를 배제하고 어떤 작품을 버린다는 것. 그것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처럼 두렵고 난폭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어느 시대에나 문학 선집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작가로서 또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선집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하나, 『사피엔스 한국문학』에서는 특기할 만한 안목과 열정과 박동이 느껴지니 참 기쁘다. 여름날 원두막처럼, 겨울밤 아랫목처럼, 이 시대에 꼭 어울리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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