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배너
상단 배너 닫기
닫기
다양한 교육상품 할인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교육상품 >
[위즈덤하우스]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 동양 최고의 인생고전 채근담에서 배우는 삶과 관계의 지혜
5%적립
[위즈덤하우스]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 동양 최고의 인생고전 채근담에서 배우는 삶과 관계의 지혜
10%
15,000
추가 할인 무이자최대 12개월
749명 관심
[위즈덤하우스]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 동양 최고의 인생고전 채근담에서 배우는 삶과 관계의 지혜 / 13,500원 (잔여 : 999개)
13,500
총 상품금액 0
0명
필수!확인사항
상품정보
추천연령 : 전 연령
구매수량 : 제한없음
제품보증기간 : 구입일로부터 15일일
상품/배송문의 태양 고객센터 ☎ 1588-1073
평일 10시~16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실 경우, 상품문의에 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송환불
배송 : 구매순 순차배송
배송비 : 2,500원 / 1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 산간의 경우 추가 배송료 발생
환불 : 단순변심 환불은 상품 수령 후 7 일 이내 가능
- 개봉/사용/훼손의 경우 환불 및 교환불가
- 왕복배송비(반품비)발생

동양 최고의 인생고전 채근담에서 배우는 삶과 관계의 지혜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고전연구가이자 평론가인 신동준이 동양의 탈무드라 불리는《채근담》에 담긴 관계론과 처세법, 용인술을 ‘나눔의 정신’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였다.

《채근담》의 나눔의 정신을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나눔의 정신’을 행한 중국 고전의 인물들과 나눔과 배려의 자세를 잃어 역사에 오점을 남긴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나눔이 성공적인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본다. 100여 가지 고금의 풍성한 사례들은 원전《채근담》의 숨은 뜻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 :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고전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일본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글로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서울대·고려대·한국외국어대 등에서 동양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경십서](전 4권),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후흑학],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조조 사람혁명], [팍스 시니카], [열국지 교양강의], [춘추전국의 영웅들](전 3권),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자치통감 삼국지](전 2권), [춘추좌전](전 3권) 등이 있다.

서문
들어가는 글 - 나눔, 존경받는 자의 의무

제1장 여3분 - 남에게 넘겨주어야 할 3할, 명성과 절개
이익을 탐해 왕에게 모욕을 준 당인홍 / 가질수록 잃는다, 나눌수록 얻는다 / 높은 배움의 경지 / 한 명의 인재가 한 나라를 살린다 / 화를 미루다가 더 큰 화를 자초한 한성제 / 제왕의 덕과 재능 / 각박한 왕은 현능한 군자를 죽음으로 내몬다 / 고정된 전술은 가치가 없다 / 자만은 시기를 부른다 / 그림 한 점에도 정신을 담는다 / 빈부귀천은 마음에 달렸다 / 진정한 폴리페서와 사이비 폴리페서 / 장점은 높여주고 단점은 잊어버린다

제2장 귀3분 - 자신에게 돌려야 할 3할, 오명과 지탄
물이 그릇을 따르듯이 / 유연함으로 위기를 모면한 유기 / 직언은 충신에게서만 나온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내가 나를 낮추면 남이 나를 세워준다 / 대인은 소인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는다 / 재주를 앞세우면 시기하는 자가 생긴다 / 숨긴 선은 공이 크다 / 역경 속에서 더욱 빛나는 기개 / 선행은 복을 부른다 / 겸손과 온화함이 통치의 요체다 / 누구나 하나 이상의 재주가 있다 / 용인술의 비밀 / 스스로를 낮추는 의미 / 가혹한 법 집행으로 적을 만든 장탕

제3장 양3분 - 남에게 양보해야 할 3할, 대공을 세운 후의 공덕
금은보화와 명리보다 중요한 것 / 강경한 법 안에 담긴 너그러움 /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남보다 늦게 기뻐한다 / 겉모습에 얽매이지 말라 / 미신을 좇다가 공업을 잃은 왕망 / 긴장을 늦추지 말라 / 은근한 풍자의 힘 / 군자는 자신을 낮추고, 소인은 자신을 높인다 / 유종의 미 / 하나의 인재가 한 개 부대보다 낫다 / 토사구팽의 위험 / 뜻이 정갈하면 마음은 맑아진다 / 과욕이 부른 화 / 날선 충돌은 피하는 게 옳다 / 독선과 독단의 위험성

제4장 대3분 - 사람 사이에 지녀야 할 3할, 강한 의협심
내 것이 아니면 탐하지 않는다 / 책으로 쌓은 지혜 /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 그의 행동이 그를 말해준다 / 안팎의 적을 다스리는 법 / 멋진 말과 글을 경계하라 / 아첨으로 얻은 출세는 욕을 먹는다 / 진심을 보이면 목숨도 살린다 / 공과 사를 구분하는 현인 / 담박하고 떳떳한 삶 / 칼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 날카로운 비판은 쓴 약과 같다 / 아첨은 오래가지 못한다 / 포청천, 청렴과 결백의 상징 / 권력은 한낱 연기와 같다 / 가난하게 와서 가난하게 가겠다

제5장 감3분 - 스스로 넘겨주어야 할 3할, 이익과 이윤
고상한 인품이 사람을 부른다 / 누구도 완벽할 순 없다 / 곶간을 헐어 이웃을 도운 범중엄·윤증 / 담박해 오래가는 소나무처럼 / 조급해하면 일을 그르친다 / 쌀독에서 인심난다 / 사사롭게 치우치지 않는다 / 전세는 늘 역전된다 / 미세한 조짐에도 민감해야 하는 이유 / 청렴한 삶 / 부귀와 빈천은 본인의 뜻에 달렸다 / 집착 내려놓기 / 마음이 편한 곳이 고향이다 / 기회를 성공으로 바꾸는 노력 / 관리의 청렴한 품격

나오는 글 - 나눔과 처세술
참고문헌

사람은 누구나 단점과 동시에 한 가지 이상의 장점이 있게 마련이다. 단점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오히려 장점도 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은 이치와 같다. 장점을 북돋워주면 더욱 잘하게 된다. 일찍이 삼국시대 동오의 군주 손권은 상대의 단점에 눈을 감아버리고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높이 띄워주는 ‘망단귀장忘短貴長’을 말한 바 있다. 상대의 마음을 얻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그래야 많은 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아 큰일을 능히 할 수 있다.
(/ pp.59~60)

옛날 복파장군 마원은 조카를 경계시키며 말하기를, “다른 사람의 결점을 들을 때는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처럼 해야 한다. 귀로 들으려면 들을 수 있지만 입으로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지당한 말이다. 사람들이 때때로 자기를 비방할 경우에는 응당 물러나 자신이 비방받을 만한 점이 있는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 속담에 이르기를, “추위를 막는 데는 갖옷을 두껍게 하는 것만 못하고, 비방을 그치는 데는 자신을 닦는 것만 못하다”고 했다. 이 말은 사실이다. 허위로 가득 찬 사람의 말은 도덕에 뿌리를 두지 않고 있고, 행동은 말을 돌아보지 않는다. 그들의 부박한 태도는 비교적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들에게 미혹된 나머지 그들의 언행을 통해 검색할 줄을 모른다.
(/ p.98)

자신이 세운 공의 3할가량을 남에게 양보하는 ‘양3분’은 불가의 정수를 언급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공은 외양상 아무리 자력으로 이룬 것처럼 보이는 것일지라도 그 내막을 살펴보면 부모나 형제, 처자, 스승, 선후배, 이웃 등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낸 것이 대부분이다.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세운 공의 3할을 양보해야 하는 이유다. 이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낭패를 보기 쉽다. 자칫 원수가 될 수도 있다.
(/ p.124)

병사들을 희생시켜 대공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은 본질상 마구 칼을 휘두르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 단지 나라를 수호하고 백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차원에서만 용인될 뿐이다. 난세의 상황이 아니라면 칼은 응당 칼집에 들어가 있는 게 옳다. [채근담]이 “칼이 칼집에서 천년을 썩어도 아깝지 않다”고 언급한 이유다.
(/ p.171)

진정한 교우는 단지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안부를 묻거나, 만나서 식사를 같이하며 담소하는 등의 접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서로 돕고 격려하며 화복을 함께하는 희생정신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바로 대3분이다. 고금을 막론하고 생사를 함께하는 우정은 세속의 이해타산을 떠난 맑은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다. 난세에는 배신이 난무하기에 임협의 무리가 보여주는 의리가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다.
(/ p.177)

인간의 호리지성에 입각한 염량세태 행보를 놓고 유가의 관점에 입각해 “의리가 없다”는 식으로 탓해서는 안 된다.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이 자신의 종족을 많이 남길 수 있는 보다 유리한 길이라는 사실을 터득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사람들이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이유다. 남에게 도움을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돕겠다고 나서면 사람들과 원수를 맺을 일이 없다. [관자] "목민" 에서 “주는 것이 곧 얻는 것임을 아는 것이 다스림의 요체다”라고 역설한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 p.256)

서명
  •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은 상품문의를 이용해주세요
  • 교환/환불 및 배송관련 문의는 고객센터 내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문의를 통한  취소나 환불, 반품 등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 상품과 관계없는 글, 양도, 광고성, 욕설, 비방, 도배 등의 글은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상품 문의하기
옵션 선택
오늘특가
  • Loading...

에듀팡 로그인

반갑습니다.

회원님의 계정 상태가 휴면계정에서 정상계정으로 복구되었습니다.

에듀팡 이용에 앞서
회원정보수정 페이지에서 개인정보의 변동내역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