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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위인전에 속은 어른들을 위한 찌질한 위인전 : 고흐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위대할수록 더 찌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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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구타할 수밖에 없었던 김수영의 속사정, 고흐가 제 발로 정신병원에 찾아 들어간 이유, 허균의 이름이 조선 왕조에서 지워진 배경, 끊임없이 권위를 조롱하면서도 노벨상을 거부하지 못한 파인만의 속내,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좌절과 도취를 반복했던 스티브 잡스의 이면 등 평범하다 못해 보잘것없어 보이는 위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찌질한 위인전』.

우리는 완결된 위인들의 생애를 보고 있지만 당시 그들에게도 지우고 싶은 과거와 불안한 미래가 있었다는 사실은, 그들의 삶이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위인들의 내면적 상처가 ‘찌질한’ 모습으로 노출되는 과정, 그 상처와 한계를 극복하는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도 하여금 인간적인 동질감을 끌어내고 생각지도 못한 위안을 건넨다.

저자 : 함현식

저자 함헌식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기들보다 조금 늦게 학사 과정을 마치고, 2011년 1월 취직에 성공한다. 그러나 2012년 7월,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겠다며 호기롭게 퇴사, 대략 11개월간 백수 신분을 유지한다. 당시,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절 단기압축성장 뺨치는 스케일로, 짧은 기간 동안 농축된 찌질 행각을 선보인다. 찌질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중, 김수영과 고흐를 책으로 만난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 6월 《딴지일보》 입사 후 《찌질한 위인전》 연재를 시작한다. 현재 《딴지일보》 편집부 기자, 딴지마켓 팀장으로 활동 중이며, 팟캐스트 방송 《슈퍼의 스타 K》 진행도 맡고 있다.

프롤로그_ 우리가 사랑한 위인들의 민낯을 만나다

1 시인으로 살기 위해 자기를 고발한 남자, 김수영
:: 아내를 구타한 남자의 속사정
:: ‘인간’ 김수영이 ‘시인’ 김수영으로
:: 위인이 된 여섯 글자, “나는 바로 보마”

2 ‘의존’함으로써 ‘생존’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 누가 고독한 빈센트를 위해 울어주었나
:: 선천적 결핍과 후천적 결핍을 모두 지니다
:: 제 발로 정신병원에 찾아 들어간 이유
:: 자기 파멸에 대항하는 투쟁

3 철없는 가난뱅이, 이중섭
:: 서른 넘어 만난 지독한 가난
:: 아이 같고 순수한 가장
:: 찌질함의 빛과 그림자

4 완전한 사랑을 꿈꾼 남자, 리처드 파인만
:: 천재를 넘어선 천재, 권위를 조롱하다
:: 노벨상을 거부하지 못한 이유
:: 리처드 파인만의 ‘절대자’
:: 완전한 사랑을 꿈꾼 남자의 자기 합리화

5 천재에서 괴물이 된 아웃사이더, 허균
:: 여섯 번의 파직과 세 번의 유배
:: 허균의 이름이 조선에서 지워진 이유
:: 천재가 괴물이 되기까지
:: 권력의 심장부에서 최후를 맞다

[외전 1] 자기 안의 혼돈을 이기지 못한 악마, 파울 괴벨스
:: 장애는 신이 내린 형벌인가
:: 내 안의 혼돈, ‘나는 모르겠다, 이 세상을’
:: 괴벨스 안에는 괴벨스가 없다
:: 문제는 균형이다

6 평화주의에 가려진 보수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 우리가 몰랐던 보수주의자 간디
:: 때로는 무모한 순진함이 폭력보다 무섭다
:: 모두의 편에 선다는 것은 모두를 배신할 수 있다는 것

7 관계의 파괴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 세 번의 이혼과 네 번의 결혼
:: 잘못은 너에게 있다!
:: 불안은 ‘항상’ 영혼을 잠식하는가

8 감옥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은 무기수, 넬슨 만델라
:: ‘롤리랄라’ 만델라에서 ‘달리붕가’ 만델라로
:: 그들을 무장하게 만든 것은 누구인가
:: 죽음보다 두려워했던 것
:: 넬슨 만델라는 반쪽짜리 대통령인가

9 좌절과 도취를 반복했던 인격장애자, 스티브 잡스
:: 그는 과연 ‘가장 성공한 소시오패스’인가
:: 스티브 잡스의 ‘현실 왜곡장’
:: 경험을 ‘보상(報償)’으로 만드는 힘

[외전 2] 비루한 요정,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행복한 사람은 듣지 마세요
:: 루저의 노래가 위로를 건네다
:: ‘자기비하와 체념’의 힘

참고도서

어렸을 때는 몰랐던 위인들의 맨얼굴을 마주하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통념을 벗어난 위인전 읽기의 즐거움!


어린 시절에 읽었던 위인전을 삶의 모범이 된 인물들을 공부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집어 들었다면, 이 책 《찌질한 위인전》(위즈덤하우스 刊)은 어른이 되어 다시 보는 위인전, 조금은 색다른 시각에서 위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조망한 위인전, 삶의 동력이 되어주는 위인전을 표방한다. 따라서 완벽한 영웅들처럼 굳은 의지와 올바른 신념으로 점철된 위인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찌질한 위인전》은 《딴지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찌질한 위인전’을 재구성하여 엮은 책이다. 김수영, 빈센트 반 고흐, 이중섭, 리처드 파인만, 허균, 마하트마 간디, 어니스트 헤밍웨이, 넬슨 만델라, 스티브 잡스의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때로는 비루하면서 때로는 발칙하기도 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우리 시대의 위인 외에도, 인류사에 손꼽히는 악인이지만 그 역시 자기 안의 혼돈을 이기지 못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데 실패한 한 인간이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파울 괴벨스’와 노랫말과 생의 궤적 자체가 하루를 절룩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준 인디가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故 이진원)’에 관한 이야기는 외전으로 실었다.

저자인 《딴지일보》 함현식 기자는 아홉 명의 동서양, 근현대 위인들의 숨겨진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기 위해, 서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위인’과 ‘찌질함’을 한데 묶었다. 우리는 완결된 위인들의 생애를 보고 있지만 당시 그들에게도 지우고 싶은 과거와 불안한 미래가 있었다는 사실은, 그들의 삶이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위인이기 이전에, 결국 그들도 ‘사람’이었기 때문에 각자의 상처, 못나고 변변찮았던 면들을 짊어지고 분투했다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독자들은 삶에서 느끼는 슬픔과 불안, 절망감과 우울함 등을 조금은 의연하게 극복하게 될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라는 뜻을 지닌 표준어 ‘지질하다’ 대신, 이 책에서는 같은 의미가 좀 더 대중적으로 쓰이는 정도와 어감의 차이, 저자의 의도를 고려하여 ‘찌질하다’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찌질한 위인전’이라 이름 붙였다.

고흐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위대할수록 더 찌질한 위인들의 맨얼굴!
너무나도 인간적인 위인들의 민낯을 통해
사람을 다시 읽고, 삶을 위로받다!


이 책은 아내를 구타할 수밖에 없었던 김수영의 속사정, 고흐가 제 발로 정신병원에 찾아 들어간 이유, 허균의 이름이 조선 왕조에서 지워진 배경, 끊임없이 권위를 조롱하면서도 노벨상을 거부하지 못한 파인만의 속내,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좌절과 도취를 반복했던 스티브 잡스의 이면 등 평범하다 못해 보잘것없어 보이는 위인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위인들이 문학사, 정치사, 과학사 등에 남긴 족적들을 폄훼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뛰어나고 훌륭했던 발자취에 가려져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목적이다.
저자는 시대정신에 의해 신격화된 모습을 경계하면서, 비판적이되 인간적인 시선을 견지하려고 한다. 무엇보다 ‘찌질함’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것을 인정함으로써 그다음의 도약을 바라보게 된 위인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이 위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어쩌면 우리에게 남긴 어떤 업적이나 작품과 같은 ‘결과’ 때문이 아니라 그곳에 닿기까지의 과정 때문일지 모른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위인들의 내면적 상처가 ‘찌질한’ 모습으로 노출되는 과정, 그 상처와 한계를 극복하는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도 하여금 인간적인 동질감을 끌어내고 생각지도 못한 위안을 건넨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과 동일화되어 자신의 치부를 고백하다가도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여 웃게 되거나 권위를 조롱하기도 할 것이다. 또한 쉽사리 삶과 화합하지 못하는 위인들의 인생을 통해 무엇이 인간의 실체이며, 무엇이 삶의 진짜 모습인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위인들을 향해 던진 연민은 결국 우리 자신에 대한 위안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위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에 대한 채찍질을 멈추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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