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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 초5 중3을 위한 이공계 명문대 합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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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명문대 합격 전략』은 이공계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삼은 초5~중3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과학기술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속도로 발전하면서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의 근간을 바꾸고 있는 지금 ‘이공계 전공은 선택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아직 대학 전공 결정의 여유가 있는 초5~중3 때 이공계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 조동영

프롤로그
이공계 명문대 진학이 목표인 초5~중3 학부모님께 등대가 되어 드립니다.

1장 명문대 입시 모르면 명문대 갈 수 없다
-이공계 명문대 입시 분석 및 학습 전략


■ 좋은 대학이란 없다! 명문 대학이 있을 뿐이다
■ 부모 세대보다 대학 입시가 복잡해졌다
여기서 잠깐! 석차 9등급제란?
■ 명문대로 가는 5가지 방법
여기서 잠깐!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란?
■ 상위 6개 명문대 2017학년도 입시 분석
■ 이공계 명문대 진학 목표 초5~중3을 위한 입시 전략
여기서 잠깐! 오답 분석은 오답 확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이공계 특성화 대학 및 의대 2017학년도 입시 분석

2장 특목자사고를 준비하면 명문대가 보인다
-이공계 특목자사고 입시 분석


■ 특목자사고 진학 대비는 선택 아닌 필수
여기서 잠깐! AP(Advanced Placement)
여기서 잠깐! 단위수
■ 상위권 초5~중3 학부모 선호도 1위, 과학영재학교 입시 분석
■ 이공계 명문대 진학 보증 수표, 과학고 입시 분석
여기서 잠깐! 성취평가제
■ 의치한 및 이공계 융합 인재의 길, 전국 자사고 입시 분석
여기서 잠깐! 합격자수와 등록자수

3장 이것이 이공계 특목자사고 합격 전략이다
-이공계 특목자사고 입시 전략


■ 이공계 명문대에 진학하는 6가지 길
여기서 잠깐! 과학중점학교
■ 학생부 교과, A는 기본이다
■ 학생부 비교과, 관리가 필요하다
■ 자기소개서는 입학 시험이다
■ 논구술 및 면접, 힘겹게 준비한 만큼 남는 게 많다

4장 30년 후 미래, 지금 준비하라!
- 이공계 전공, 선택 아닌 필수인 시대


■ 진로 설계? ‘적성’ 이전에 ‘적응’이다!
■ 지금은 과학기술 기반 지식사회!
■ 미래 사회를 바꿀 혁신 기술들
■ 인구론을 아시나요?

에필로그
부모가 공부할 때 자녀가 변합니다!

부록
한눈으로 정리하는 입시 용어

특목자사고 입시부터
이공계 명문대 합격까지
복잡한 입시를 그림과 표로 단번에 파악! <이공계 명문대 합격 전략>

1. 이공계 진학, 이제 선택 아닌 필수!


1) 인구론을 아시나요?
요즘 널리 회자되는 ‘인구론’은 1798년 영국 고전학파 경제학자 토마스 로버트 맬서스가 쓴 책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인문계 90%는 논다’의 줄임말입니다. 이 말이 언론에 처음 등장한 건 <한국일보> 2014년 10월 20일자 기사였습니다. 이후 ‘인구론’은 언론과 사람들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2015년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 문과생 중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 하는 학생이 2012년 1명, 2013년 4명, 2014년 5명, 2015년에는 22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 ‘인구론’은 현 20대 청년 취업시장의 민낯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1980년대 세계를 주름잡았던 기업들은 모두 일본 은행들이었습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등은 모두 IT 기업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한 마디로 규정하면 ‘과학기술 기반 지식사회’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IT(정보통신기술)뿐 아니라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RT(로봇기술), ET(에너지기술), ST(우주과학기술) 등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3) CEO가 되려고 경영학과를 가는 시대는 지났다

CEO가 되기 위해서 경영학과를 나와야 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금융, 보험, 공기업 등을 제외한 매출 상위 100대 기업 CEO 150명 중 이공계열 학부 출신 CEO는 총 73명(48.7%)으로 상경·사회과학계열 학부 출신 CEO 66명(44.0%)보다 7명 많았습니다. 이공계 출신 CEO 수가 상경·사회과학계열 출신 CEO 수를 뛰어넘은 것은 100대 기업 CEO의 프로필을 조사한 1994년 이래 처음이라고 합니다.

2. 이공계 명문대에 진학하는 6가지 길

① 과학영재학교 진학 → 이공계 명문대
② 과학영재학교 도전 → 과학고 진학 → 이공계 명문대
③ 과학영재학교 도전 → 자사고 진학 → 이공계 명문대
④ 자사고 진학 → 이공계 명문대
⑤ 과학고 및 자사고 도전 → 과학중점학교 또는 일반고 진학 → 이공계 명문대
⑥ 일반고 진학 → 이공계 명문대

이공계 명문대에 진학하는 길을 세분화하면 모두 6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과학영재학교 진학은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이공계 명문대 진학이 보장된 길입니다. 그러나 매년 전국에서 800명만 선발하기 때문에 진학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영재학교에 도전하여 과학고(또는 자사고)에 진학할 수도 있고, 과학고(또는 자사고) 진학에도 실패할 경우 과학중점학교에 진학하여 이공계 명문대에 합격하는 길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공계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삼은 초5~중3 상위 15% 이내 학생이라면 ‘특목자사고 도전은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특목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이 바로 이공계 명문대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공계 특목자사고 입시, 4가지가 필수

<1단계 서류>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2~3단계 논구술 및 면접>
수학, 과학 논구술/ 방문 면접/ 소집 면접/ 서류 면접

▶학생부 교과, A는 기본이다
▶학생부 비교과, 관리가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는 입학시험이다
▶논구술 및 면접, 힘겹게 준비한 만큼 남는 게 많다

과학영재학교, 과학고 등 이공계 특목자사고에 합격하려면 교과, 비교과, 자소서, 논구술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길러진 학업 능력과 전공 재능 및 열정은 이공계 명문대에 진학할 때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3. 명문대 입시 모르면 명문대 갈 수 없다

대입 전형은 2015년 현재 수시 4개, 정시 1개 등 총 5개
2017학년도 대입 기준 수시로 70%, 정시로 30%를 선발

수시는 2000년대 초부터 모집 정원이 조금씩 늘다가 2000년대 중반 ‘입학사정관제’가 정부 정책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시 모집 비중을 앞지르기 시작해 2017학년도 대입 기준 수시로 70%, 정시로 30%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상위 6개 명문대 2017학년도 입시 분석(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200개 4년제 대학, 34만 명 선발>
수시 학생부 교과(41.6%) > 정시 일반(27.6%) > 수시 학생부 종합(21.2%) > 수시 특기자(5.5%) > 수시 논술(4.4%)

<상위 6개 대학, 1만8천 명 선발>
수시 학생부 종합(37.4%) > 정시 일반(28.0%) > 수시 논술(20.7%) > 수시 특기자(10.8%) > 수시 학생부 교과(3.2%)

1)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 “교과 성적만으로 갈 수 없다!”

전체 4년제 대학(41.6%)과 달리 상위 6개 대학은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577명(3.2%)만 선발합니다. 이는 ‘학생부 교과 성적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싶지 않다’는 상위권 대학들의 의중이 반영된 것입니다. 그 배경에는 특목자사고 학생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과 일반고 학생부 교과 성적을 동일선상에 놓고 평가할 수 없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특목자사고 학생들보다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상위 6개 대학 중 연세대, 한양대 2개 대학뿐이어서 너무도 좁은 문입니다. 더구나 연세대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는 비교과 영역뿐 아니라 수능 최저기준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2)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학생부만 관리해선 안 된다!”

전체 4년제 대학(21.2%)과 달리 상위 6개 대학은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6,760명(37.4%)을 선발합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핵심은 서류(학생부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입니다. 한양대는 2015학년도 이후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전형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는데, 결국 특목자사고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 종합 전형 모집 정원 6,760명 가운데 약 25%를 차지하는 서울대 수시 일반 전형은 서류 중심으로 선발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분류하기보다는 서류와 구술 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는 ‘수시 특기자 전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더욱 적절합니다.

3)수시 특기자 전형, “일반고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 아니다!”

지원 자격 가운데 ‘수학, 과학 관련 전문교과 이수단위가 10단위 이상인 자’에서 전문교과는 고급물리, 고급화학 등 일반고에서는 선택해 공부하기 어려운 교과들입니다. 이러한 전문교과는 과학영재학교나 과학고, 과학중점학교, 자사고 등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대입 전형, ‘포장’ 아닌 ‘내용’에 맞춰 다시 분류하면
서울대 수시 일반 전형이나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전형 등은
‘학생부 종합’의 탈을 쓴 ‘특기자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4)수시 논술 전형, “논술이 먼저가 아니다!”

2017학년도 200개 4년제 대학 모집 정원 중에 수시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34만 명 가운데 14,861명으로 4.4%에 불과하지만, 상위 6개 대학의 경우는 20.7%입니다(서울대는 수시 논술 전형으로 학생 선발하지 않음). 수시 논술 전형은 일정 수준 수능 성적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한양대를 제외한 4개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해놓았습니다.

<자연계 논술 전형>
수학 필수, 과학 선택

5)정시 일반 전형, “정시는 수능이다!”

예전에 비해 정시 비중이 줄고 있지만, 수시에서 뽑지 못한 정원만큼 정시로 이월해 선발하기 때문에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예전에 비해 정시 비중이 줄고 있지만, 수시에서 뽑지 못한 정원만큼 정시로 이월해 선발하기 때문에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상위 6개 대학 신입생 3명 중 1명은 정시로 선발되는 것입니다.

4. 이공계 명문대 진학이 목표인
초5~중3 학부모를 위한 최고의 입시 전략 가이드


이 책은 이공계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삼은 초5~중3 학부모를 위한 책입니다. 과학기술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속도로 발전하면서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의 근간을 바꾸고 있는 지금 ‘이공계 전공은 선택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대학 전공 결정의 여유가 있는 초5~중3 때 이공계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공부하길 적극 추천합니다.

초5~중3 자녀를 맞이한 학부모들에게 등대 같은 역할을 하는 책

이공계 명문대를 진학하는 방법은 모두 6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목자사고 진학은 이공계 명문대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령 특목자사고에 진학하지 못하더라도 준비하는 과정이 이공계 명문대 준비 과정입니다. 이 책은 특목자사고 입시부터 이공계 명문대 합격까지, 초5~중3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입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명문대 입시 모르면 명문대 갈 수 없다>에서는 초5~중3 학부모들 눈높이에 맞춰 복잡해 보이는 현재 대입 지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위 6개 명문대뿐 아니라 5개 이공계특성화대, 그리고 36개 의대 2017학년도 입시를 5개 입학 전형과 5개 입시 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장 특목자사고를 준비하면 명문대가 보인다>에서는 이공계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삼은 초5~중3 학생들을 위해 과학영재학교와 과학고, 전국 단위 자사고 입시에 초첨을 맞춰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목자사고란 무엇이고, 각 특목자사고 입시의 특성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비교, 분석하고 있습니다.

<3장 이것이 이공계 특목자사고 합격 전략이다>에서는 초5~중3 때 특목자사고 입시는 물론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5개 입시요소들(수능, 논구술, 교과, 비교과, 자소서)을 각각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진로진학 목표와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4장 30년 후 미래, 지금 준비하라!>에서는 ‘왜 이공계 전공이 선택 아닌 필수인가?’에 대한 답을 미래사회의 전망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미 도래한 혁신적인 과학기술들을 소개하고, 이로 말미암은 기업 및 학교 현장 변화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록 <한눈으로 정리하는 입시 용어>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입시 용어들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복잡한 입시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시각 자료 사용!

2000년대 초 26개였던 특목고가 2015년 현재에는 115개로 늘어나면서 대학 입시뿐 아니라 고등학교 입시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 입시도 점점 수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학교별로 입시 전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졌습니다. 복잡한 전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프, 표, 그림, QR 코드 등을 사용하여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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