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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아시아사. 2: 근대부터 현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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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아시아사. 2: 근대부터 현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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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통아시아 : 근대부터 현대까지』제2권. 아시아를 지역별·시간 순으로 살펴보고 있는 이 책은 방대한 아시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제2권에서는 근대로 접어들면서 세계로 점점 영역을 넓혀가는 아시아의 팽창부터 비극의 시대를 딛고 일어난 아시아의 희망까지 조각조각 흩어져있던 아시아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통박사의 역사 읽기’ 를 통해 본문에서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고,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역사를 한반도 역사와 연계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나라별로 세밀하게 그려진 지도와 구체적인 사진은 독자들이 아시아 역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 김상훈

저자 김상훈은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에게는 독서광으로 소문난 아들이 있다. 모든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는 아들은 저자와 책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 좋아하는데 어느 날 아들이 저자에게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질문을 했다.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이 질문에는 진땀을 뺄 수밖에 없었던 경험이 저자가 ‘통 역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통세계사》를 기획한 직접적인 동기다. 왜 그 질문에 답하지 못했나를 고민하던 저자는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국사는 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따로 외우기 바빴고 세계사도 서양사 위주로 배운 데다 동양사라고 해봐야 중국사 정도였으니 머릿속에는 국사, 동양사, 서양사가 따로따로 입력돼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청소년들은 역사 과목을 암기 과목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교과서에 까맣게 동그라미 치며 백날 외워봐야, 역사의 흐름을 꿰고 있는 친구가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본인의 아들을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에게 좀더 실용적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개별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주제별, 시대별로 통으로 엮어 이해한다면 세계사가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집필한 《통세계사》에서는 대륙별의 세세한 역사를 담아낼 수 없는 한계가 있었기에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 대륙의 국가들에서 일어난 사건을 동주제별, 동시대별로 엮은 대륙별 통사를 기획했다. 역사를 통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저자는 70권에 달하는 역사서들을 읽고 세계사를 정리하면서 이 책을 완성했으며, 기자 특유의 간결하고 명쾌한 글 솜씨로 역사를 재미있게 엮어냈다.

머리말
통박사가 소개하는 통아시아사 - 근대부터 현대까지

9장 세계로 팽창하는 아시아(1350년경 ~ 1550년경)
오스만 제국, 이슬람 세계를 지배하다
몽골족의 후예가 세운 나라, 티무르 제국
명 왕조, 세계를 다스리다
일본, 무사정권 시대가 열린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0장 영광의 시대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다(1550년경 ~ 1800년경)
무굴 제국의 인도, 문화가 꽃피다
내리막길로 접어든 서아시아
동아시아, 마지막 왕조 시대
일본, 에도 바쿠후은 저물고 상업 자본주의는 싹트다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1장 격변의 시대와 열강의 침략(1800년경 ~ 1900년경)
일본, 아시아의 열강이 되다
아시아의 맹주 중국, 체면을 구기다
열강에 유린당한 아시아, 저항과 개혁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2장 제국주의에 맞서 아시아 민중이 일어서다(1900년경 ~ 1950년경)
세계의 열강이 된 일본
동사이아, 반외세 민족주의운동이 시작되다
아시아에 심어진 분쟁의 씨앗
일본,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다
중국의 공산화 대장정
아시아 독립 물결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

13장 냉전과 분쟁을 벗어나 번영의 시대로(1950년경 ~ 2000년경)
중동, 화약고가 되다
냉전 시대의 아시아
중동, 종교와 민족 분쟁이 계속되다

아시아의 미래

방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를 한눈에 읽는다
국내 최초, 통으로 잡히는 아시아의 역사!!

이제껏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던 동방의 문명이 열린다!

《통아시아사》에는 아시아 동서남북에서 호령하던 열강들의 이야기는 물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마이너 국가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까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할 아시아의 모든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통 역사 시리즈’ 전권에서 동일하게 다루는 ‘통박사의 역사 읽기’는 본문에서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하느라 잠시 빠뜨렸던 에피소드를 다시 한 번 뒤에서 짚어주는 코너다. 이번 《통아시아사》에도 대륙 곳곳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읽을거리를 구석구석 배치했음은 물론, 이전에는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통박사의 한반도 넓게 보기’를 통해 아시아 속 한국의 역사까지 통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독자와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듯 저자가 써왔던 특유의 친절하고도 명쾌한 문체 역시 여전히 이어진다.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 대륙별 역사를 하나하나 정복하다 보면 ‘세계사’는 저절로 눈떠진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아시아 역사가 하나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아시아 하면 보통 어느 나라를 떠올릴까? 중국? 일본? 아니면 인도? 따로따로 다뤘던 각국의 역사들을 한곳에 모아 거시적인 관점에서 아시아인의 삶을 보여줄 《통아시아사》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이 책은 기존의 ‘통 역사 시리즈’가 표방하듯, 일반적인 역사서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알던 딱딱하고 지루한 교양서가 결코 아니다. 억지로 쉬워 보이기 위해 컬러풀한 그림을 삽입해 시선을 뺏은 타서와도 절대 차별화를 꾀한다. 서양사, 동양사, 한국사까지 전 세계 역사의 큰 줄기를 통으로 보여줬던 《통세계사》처럼 그 맥을 같이하는 책이다. 이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독자들이 더욱 크게 인식한다는 점을 깨닫고 본문 자체를 좀더 충실히 보강했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본격적인 아시아의 시작인 고대 문명의 발달부터 세계를 호령하던 중세 시대 열강을 지나 아시아 민중이 세계 인구의 절반으로 우뚝 서기까지 조각으로 나뉘었던 아시아의 역사가 완벽하게 재현된다. 이렇게 방대한 분량을 동주제별·동시대별로 한꺼번에 다룬 책이 그동안 없었을 만큼 《통아시아사》는 국내 유일한 교양역사서다. 워낙 대단한 규모의 역사가 등장하다 보니 다른 대륙사들처럼 단 한 권으로 싣기에 무리가 있어 고대부터 중세까지, 근대부터 현대까지 1, 2권으로 나눠 편집했다. 소위 중국의 역사가 아시아사의 전부일 거라는 편협한 해석을 떨쳐버리고, 외면받았지만 또 다른 민족색을 가졌던 작은 나라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눈에 낱낱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대륙별로 이어지는 통시리즈, 그 마지막 ‘아시아’ 이야기!!
《통아시아사》는 한마디로 재미있다. 시대별로 나뉜 장이 끝날 즈음엔 그 시대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연계해 살펴볼 수 있어 마치 3D처럼 입체적으로 아시아의 역사가 다가온다. 고대부터 몽골 제국까지, 근대부터 현대까지 구체적인 사진이나 캡션과 함께 살펴보니 더더욱 쉽다. 그뿐만 아니다. 가장 넓은 대륙인 만큼 각 나라별로 지도를 세밀히 그려 현재 설명되는 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짚어주고자 했다. 그동안 진부하고 딱딱한 역사책에 익숙해 있다면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본 마지막 대륙사 《통아시아사》가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다.
방대한 아시아의 역사를 흐름에 따라, 시간과 공간에 따라 술술 읽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 《통아시아사》 한 권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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