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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 :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스티븐호킹까지 우주의 비밀에 도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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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는 인물과 사건으로 읽는 천문학의 역사이다. 천문학은 어려운 수식과 기호로 표시된 별자리들의 이름으로만 이해된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이 책은 천문학사에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상상력으로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감으로써 어린 시절 밤하늘을 바라보며 저곳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하고 상상하듯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에는 천문학의 스타들에 관한 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원시 시대에 플라이아데스성단을 천문 원반에 기록했던 지성인들부터 문헌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 천문학자들,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어 냈던 아마추어들과 철학자들의 스토리들까지 흥미진진한 내용이 가득하다.

- 출판사 제공

저자 : 위르겐 하멜

독일의 과학자이자 인문학자. 어린 시절부터 밤하늘을 보며 저 우주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골똘히 생각하던 호기심 많은 아이였다. 대학 졸업 이후 천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 베를린의 아르헨홀트 천문대에서 일했다. 그는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참신한 관점에 바탕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대중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스톤헨지에서부터 빅뱅 이론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의 역사를 따라가는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엘리트들의 역사로만 그려진 천문학사 읽기를 거부하며 원시 시대의 지성인들, 중세에 활약했던 아마추어들, 여성들, 그리고 역사의 행간에 감추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준다. 저자는 천문학의 역사는 곧 인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라고 말한다. 우리가 우주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되면서 편협한 인간 제일주의를 넘어 다원주의적 세계관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출간한 저서로는 《코페르니쿠스의 전기》, 《천문학사Acta Historica Astronomiae》 시리즈 및 《천문학의 역사Geschichte der Astronomie》 등이 있다.

프롤로그
1.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발견한 원시 시대의 지성인들
2. 프톨레마이오스를 위한 변명
3. 암흑의 시대에 별처럼 빛났던 중세인들
4. 코페르니쿠스와 무명의 천재들
5. 천문학사 최초의 대중 저술가 페터 아피안
6. 달력을 개혁한 그레고리우스 교황
7. 태양 중심 우주관을 진보시킨 케플러와 갈릴레이
8. 과학사에서 사라진 여성들, 그리고 뉴턴 물리학의 승리
9. 천문학의 지평을 넓힌 아마추어 허셜과 베셀
10. 진화하는 우주를 그린 칸트와 쵤르너
11. 우리가 가진 지식의 한계

이 원반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는 것일까? 플레이아데스성단이 보인다. 플레이아데스성단이 배경을 이루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오른쪽에는 초승달이 보이고 왼편에는 태양이 표현돼 있다. 양쪽 가장자리에는 궁형이 배치돼 있는데, 이것은 태양이 계절의 흐름 속에서 떠올랐다가 지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겨울이 시작될 때와 여름이 시작될 때 태양이 지평선에서 떠올랐다가 지는 현상을 나타낸 것인데, 위치는 북위 83도에 해당한다. 밑에 있는 작은 금색 궁형은 성스러운 태양선으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1장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발견한 원시 시대의 지성인들>

중세 사람들이 지구가 구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무시해 해 온 것이 매우 이상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중세를 암흑의 시대로 보는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에게 알려져 있던 많은 지식들이 이 시대에 와서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것만이 판단의 기준이라면 중세가 퇴보한 시대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카롤링거 왕조가 프랑크 왕국을 다스리던 8세기와 12세기에 학문의 부흥이 일어났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처음에는 고대의 지식을 받아들이는 일이었지만 결국 중세 사람들은 고대의 사상가들을 뛰어넘게 됐다.
-3장 <암흑의 시대에 별처럼 빛났던 중세인들>

코페르니쿠스는 직접 수행한 60여 가지의 관측들 중에서 27가지만 자신의 책 안에 기록했다. 그리고 1543년 발표된 《천체들의 회전 운동에 관하여De revolutionibus orbium coelestium》에서 그는 태양이 중심이 되는 우주 체계를 규명했다. 그로써 그는 과학 혁명을 일으키고 사람들의 사고에 지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이것은 긴 인류의 문화사 속에서 어떤 학자도 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것은 천문학 분야를 넘어서는 변화들이었으며 철학, 신학, 그리고 세계관의 영역으로까지 파고들어가 새로운 질문들을 던지도록 자극했다. 코페르니쿠스는 무슨 혁명을 일으키거나 무엇을 전복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적이 없었다. 그와는 반대로 시종일관 고대의 기본 원리들을 재고함으로써 ‘혼란’에 빠진 천문학에 질서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4장 <코페르니쿠스와 무명의 천재들>

갈릴레이는 태양 중심의 우주 체계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찾아내는 데 있어서 - 그 자신은 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고 도전적으로 세상에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 거의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했다. 예를 들면 지구의 자전에 의해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것을 해명하려던 그의 노력은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갈릴레이는 업무적으로는 유능하고 냉정했다. 그는 목성의 위성들과 달의 변화 형태, 그리고 은하수에 있는 별들을 관측한 후 1610년 《별들의 사자Sidereus Nuncius》를 발표했다. 이 저서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대중의 인기를 얻었으며 극찬과 동시에 격렬한 반발을 일으켰다.
-7장 <태양 중심 우주관을 진보시킨 케플러와 갈릴레이>

인간의 학문들 중 가장 고차원적인 이 학문(천문학)을 연구하려는 나의 시도에 대해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여성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내가 중요한 일은 무시하고 불필요한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괜한 짓이라면서 비난하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나의 학문 연구를 잘못된 명예욕에서 나온 행동으로 간주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들이 놀라워하는 것을 해소하고 비난을 물리치고자 한다.

마리아 쿠니티아가 한 말은 그녀의 학문적인 성과와는 관계없이 여성 해방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록문이 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여성임을 떳떳하게 밝히면서 오래 전부터 존재해 온 적개심 어린 주장들에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8장 <과학사에서 사라진 여성들, 그리고 뉴턴 물리학의 승리>

베셀의 발견 중은 중요한 사안은 시리우스와 프로키온의 미세 운동을 발견한 일이다. 베셀은 밝은 별들인 시리우스와 프로키온의 고유 운동이 특이하게 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들은 아주 가는 선 속에서 파형 경로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베셀은 그것을 해명하려고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다 이런 효과가 어떤 질량의 영향 때문에 나타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시리우스와 프로키온이 각각 쌍성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었다. 베셀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천체도 중력 작용을 통해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것들의 천문학’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9장 <천문학의 지평을 넓힌 아마추어 허셜과 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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