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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크리스마스 캐럴 :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아름다운고전시리즈 2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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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크리스마스 캐럴 :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아름다운고전시리즈 21) [양장] / 10,620원 (잔여 : 9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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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찰스 디킨스의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이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인색하기 그지없는 주인공 스크루지가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유령과의 여행을 하면서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고, 힘든 이웃에게 선행을 베푸는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따뜻하게 담은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 찰스 디킨스

역자 홍정호는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꿈을 바꿔 현재는 수년간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에 관심이 많아 교과 수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사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틈틈이 외국의 좋아하는 책들을 읽고 소개하는 일을 즐겨 한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이소벨 저널』,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있다.

01. 말리의 유령
02. 과거의 크리스마스 유령
03.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
04.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
05. 모든 꿈이 끝나고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찰스 디킨스의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이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인색하기 그지없는 주인공 스크루지가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유령과의 여행을 하면서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고, 힘든 이웃에게 선행을 베푸는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따뜻하게 담은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규하 작가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크리스마스 캐럴』을 만나다
섬세한 일러스트로 명작 속 인물들을 새롭게 그려 온 규하 작가와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이 만났다. 규하 작가는 가장 중요한 주인공 스크루지의 밉살스러운 매부리코, 핏기 없는 얼굴, 신경질적인 표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들과의 여행을 이전에 보지 못한 신비로운 세계로 재탄생시켰다. 오싹하고도 기묘한 스크루지의 여행은 규하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만나 명작을 읽는 기쁨과 환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속으로 추가

스크루지가 물었다.
“유령님이 횃불에서 뿌리시는 물에 무슨 특별한 향료라도 들어 있습니까?”
“그렇다, 나만의 특별한 향료라고 할 수 있지.”
“오늘 저녁에 먹는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향료인가요?”
“정성껏 만든 음식에는 다 잘 어울리지.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음식에는 더욱 그렇다.”
“왜 가난한 자의 음식에 더 잘 어울리나요?”
“그들의 음식에 가장 필요한 것이니까.”
_ 《03.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 중에서

“스크루지 삼촌이 어떤 분이시든,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삼촌은 나에게 이런 축복을 받으려고 하지 않으시겠지만, 어찌 됐건 스크루지 삼촌을 위하여!”
스크루지는 겉으로는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졌다. 유령이 시간을 조금만 더 주었더라면, 설령 그의 말이 들리지 않고 자신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들을 위해 축배를 들고 싶었다. 하지만 조카의 말이 끝나자 이 장면은 사라져 버렸고, 유령과 스크루지는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_ 《03.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 중에서

“유령님, 제가 유령님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기 전에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환영들이 미래에 반드시 일어나는 일들입니까, 아니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입니까?”
유령은 아무 대답 없이 어느 한 무덤을 가리키고 있을 뿐이었다.
스크루지는 말을 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그 인생의 끝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계획한 길로 꾸준히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그 길의 끝에 도달하기 마련이고요. 하지만 그 길을 벗어나면 그 사람의 마지막 모습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환영들도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유령은 여전히 미동도 없었다.
_ 《04.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 중에서

스크루지는 유령의 발 앞에 엎드려서 간곡히 애원했다.
“인자하신 유령님, 제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당신의 성품으로 저를 좀 구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이제껏 봤던 모든 환영들도 새롭게 바꿔 나갈 수 있다고 약속해 주십시오.”
유령의 자비로운 손이 심하게 떨렸다.
“이제부터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일 년 내내 그 의미를 지키고 살겠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세 분의 유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교훈들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오, 그러니 제발 이 비석에 적힌 제 이름을 지워 주겠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_ 《04.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 중에서

스크루지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옷 중 ‘가장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거리로 나섰다.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과 함께 봤던 광경대로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오고 있었다. 스크루지는 뒷짐을 지고 길을 걸으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했다. 다시 말하면, 그가 짓는 지나치게 환한 미소 때문에 지나가던 행인 서넛이 차마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선생님.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스크루지에게 인사를 건낼 정도였다. 훗날 스크루지는 종종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 인사가 자신이 살아오면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듣기 좋은 소리였다고 고백했다.
_ 《05. 모든 꿈이 끝나고》 중에서

스크루지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는 물론이고, 다른 도시나 마을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친구이자, 너그러운 주인, 선량한 시민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때로는 일부 사람들이 그의 선행을 비웃기도 했으나, 스크루지는 그들이 비웃건 말건 크게 개의치 않았다. 선행은 세상 몇몇 사람들의 비웃음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알만큼 스크루지는 현명해져 있었다. 그런 비웃음을 보내는 사람들은 눈뜬장님이나 마찬가지이며 이들에게 비웃음을 받게 되면 한번 웃고 넘어가면 그만인 것이다. 선행을 베푸는 내내 스크루지는 마음이 즐거웠고 그것으로 충분했다.
_ 《05. 모든 꿈이 끝나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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