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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인디고)]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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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인디고)]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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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한 편의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로 풀어낸 특이한 구성
인물에 대한 새롭고 개성적인 해석,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성한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책 !


세계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주로 업적이나 사건들 위주로 소개될 뿐,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일생이나 인물과 관계된 역사의 흐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다. 이 책은 단편적 지식으로 가득한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풍부한 사료로 보완하면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연대와 사건, 인물, 역사적 의의를 각인하게 하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구성을 채택했다.
교과서에서 서너 줄로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한편의 인물 이야기로 엮어 내어, 한 사람의 인물이 세계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로 인해 세계사는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게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동양과 서양, 남성과 여성, 왕이나 귀족 혹은 평민 등 시대별, 지역별, 신분별 인물 분포가 골고루 이루어지도록 의도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사람들이 단순히 지배계층이나 힘센 무리들이 아닌, 세상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내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뿌린 알렉산더 대왕부터 십자군을 물리친 관용의 이슬람 술탄 살라딘까지, 시골소녀에서 프랑스를 구원한 여전사가 된 잔 다르크부터 일개 노예 신분에서 시대를 앞서간 영웅이 된 스파르타쿠스까지 세계사의 방향을 바꾼 20명의 개성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현직 역사 교사의 재미있는 입담과 인물 개개인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해석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며, 풍부한 사진자료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그리고 복잡한 흐름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낸 지도 자료도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사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 출판사 제공

저자 : 우경윤

저자의 말
선생님 추천사

1. 동서양에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뿌린 왕, 알렉산더 대왕
2. 불교를 세계적 종교로 만든 왕, 아소카 왕
3. 혁명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노예 반란 지도자, 스파르타쿠스
4. 종이를 발명하여 인류 문명에 공헌한 환관, 채륜
5. 서양 문화의 바탕인 기독교를 인정한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6. 이슬람 문명을 탄생시킨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7. 게르만 중심의 서유럽 세계를 건설한 왕, 카롤루스 대제
8. 동아시아 지역의 사상과 윤리를 확립한 유학자, 주희
9. 십자군을 물리친 관용의 이슬람 술탄, 살라딘
10. 유럽 세계를 흔들어 놓았던 명장(名將), 바투
11. 프랑스를 구한 소녀, 잔 다르크
12. 시대를 앞선 농민 출신 황제, 이자성
13.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14. 러시아를 유럽의 강국으로 만든 여황제, 예카테리나 2세
15. 역사의 시계추를 거꾸로 돌린 프랑스 혁명의 전파자, 나폴레옹
16. 노예 문제를 해결한 대통령, 링컨
17. 독일을 완성시킨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18. 20세기를 규정한 러시아 혁명의 주인공, 레닌
19. 인류에게 비폭력 저항을 가르친 인도의 지도자, 간디
20. 혼돈의 시대가 낳은 괴물, 히틀러


교과서의 단편적 지식이 답답했던,
세계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었던 청소년을 위한 책!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문제적 인물 20인
- 인물과 시대의 유기적 관계, 그 흐름을 읽다!

인물 중심의 역사 공부는 가장 친근하고 쉽게 역사에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런 인물 중심 역사 공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책이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변화시킨 중요 인물 20명이 나오는데, 노예 반란 지도자 스파르타쿠스, 종이를 발명한 환관 채륜,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러시아를 유럽의 강국으로 위치하게 한 여황제 예카테리나 2세, 혼돈의 시대가 낳은 괴물 히틀러 등의 인물들이 그 시대의 사회상과 역사적 상황을 어떻게 이끌고 또는 어떻게 적응했는지 상세하게 보여 준다. 때로는 이 인물들에 의해 세계사의 흐름이 앞으로 전진하기도 했고, 좌우로 방향을 틀기도 했으며, 뒤로 후퇴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인물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읽어 내며 역사를 도식적으로만 외우며 공부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인물과 시대를 통틀어 그 유기적 관계와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교과서에선 배우지 못했던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교과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새로운 대안교과서!

우리의 교과서는 단편적 지식의 나열로 가득하다. 이 책은 그런 교과서의 단점을 극복하고 보완할 수 있게 한 새로운 대안 교과서이다. 교과서에서 서너 줄로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한편의 인물 이야기로 엮어 내어, 한 인물이 세계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로 인해 세계사는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중학교 2학년 사회에는 링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온다. “1860년에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는 링컨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자 남부가 연방을 탈퇴하여 북부를 공격함에 따라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은 노예해방을 선언한 북부의 승리로 끝났다.”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이 몇 줄의 문장을 링컨의 일대기를 통해 풍부하게 되살려 내고 있다. 링컨의 탄생과 집안 환경, 그 시대 미국의 사회상, 남북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를 외우지 않고도 술술 읽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위대해 보이기만 하는 링컨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역사의 뒷이야기를 해주며 영웅이나 위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위인이나 영웅을 편협하게 바라볼 수도 있는 시각을 조정해 주고 있다.


역사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임을 청소년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책
-인물 중심의 역사적 한계를 뛰어넘는 책

저자는 20명의 인물을 선정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한다.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 모두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나폴레옹이 혁명의 기운이 만연해 있던 18세기 후반의 프랑스가 아니라 다른 시대에 다른 곳에 태어났다면 똑같이 영웅이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나폴레옹이 혁명기의 러시아에서 레닌을 대신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이다. 나폴레옹은 그저 18세기 후반, 인간으로서 자유와 평들을 공평하게 누리고 싶었던 프랑스 사람들의 염원에 부채질을 했던 것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고 해도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이나 생활상, 관습, 소망들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것을 원했는지에 따라 역사가 어떻게 변해 갔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도 앞으로 역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대안학교인 이우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쓰신 흥미진진한‘대안 교과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쓰셨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토론식 수업과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 수업을 하신 경험을 살려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인물의 일생과 함께, 이야기를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하기 위해 인물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나 인물이 살던 시대의 문화, 전통에 관한 지식 등도 풍부하게 책에 싣고 있다.
특히 <교과서로 점프>, <궁금한 건 못 참아> 부분은 아이들이 교과서를 공부할 때 직접적으로 이 책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들이어서 세계사 공부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 토막 뉴스>는 재미있는 역사의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불러일으킨다.

추천의 글
세계사 인물들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책!

요즘 많은 역사서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일찍이 다루지 않았던 신선한 내용이 등장하기도 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새로운 관점이 제시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별반 남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단순한 진리를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역사서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세계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세상을 이끌어 나갈 자화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마디로, 역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담은 책입니다. 세계화 시대에 세상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강무(인창중학교 역사 교사)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세계사 대안교과서예요.!
교실에서 전개되는 역사 수업 중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아이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수업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세계사 수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줄거리가 있고 지역적으로 한정된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는, 교사들에게는 관계된 자료나 수업 모델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그 광대한 시간과 공간 때문에 도저히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 부담으로만 다가오는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시대를 대표하는 동서양의 역사적 인물의 일생부터 관련 역사적 사건이나 일화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교과서를 공부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세계사 공부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로 점프>, <궁금한 건 못 참아!>, <역사 토막 뉴스> 부분은 단편적인 교과 내용을 뛰어 넘고 있어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세계사 대안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전중현(해성여자고등학교 역사 교사)

지루한 교과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재미로 가득한 책입니다!
수많은 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입니다. 그 많은 책들 중 교과서는 제일 재미없는 책에 속하고, 세계사 교과서는 특히나 그렇습니다. 교과서라는 게 상식적인 수준의 내용을 요약하여 담아내다 보니 아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게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중 세계사 교과서는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과 사건들을 간추리다 보니 특히나 더욱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교과서의 일부 내용을 깊이 파고들다 보면 그 과정에서 재미라는 걸 느끼게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세계사는 깊이 파고들수록 훨씬 더 많은 재미를 맛보게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세계사 교과서를 재미있는 책으로 만들어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다양한 종류의 인물들을 다룸으로써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멋진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이철영(보성고등학교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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