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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주니어] 질문형 학습법 : 소크라테스에서 빌게이츠까지 천재들의 공부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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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아인슈타인, 찰리 채플린, 빌 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인구로는 전 세계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 주요 지도자들의 35%를 차지한다. 그들의 성공비밀은 바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한 학습이다.『질문형? 학습법!』에서는 유대인의 교육법, SQ3R 학습법, 마인드 맵 기법 등 질문을 통한 다양한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질문에 의한 창의력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실현하고, 이를 실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 : 이영직

서울대학교 문리대학을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등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가 있다.

머리말_상상력의 시대, 질문이 답이다!

01, 소크라테스에게 배워보자!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소크라테스를 깨우친 명언, 그노티 세아우톤!
산파술로 배우는 지혜1_삶이란 무엇인가?
산파술로 배우는 지혜2_오만방자한 메논과의 대화
산파술로 배우는 지혜3_진실에 접근하라!
산파술로 배우는 지혜4_‘예’라는 답을 유도하라!
산파술로 배우는 지혜5_링컨의 반대심문
질문은 절반의 배움이다
상상력 보따리-질문은 인터넷 정보검색과 비슷하다
창의력 보따리-의문부호로 책읽기와 3색 필기법

02,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플레밍의 질문_페니실린의 발견
뉴턴의 질문_만유인력의 발견
에디슨의 질문_전구의 발견
아인슈타인의 질문_상대성 이론의 발견
미 국방성의 질문_인터넷의 발견
다윈의 질문_진화론의 발견
상상력 보따리-달에는 공기가 있는가 없는가?
창의력 보따리-LMI 학습법

03, 물음표로 생각을 넓혀라
묻는 만큼 알게 된다
머슴 할래? 주인 할래?
질문은 유익한 게임이다!
질문 하나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
창조적 사고를 부르는 질문의 힘
상상력 보따리-페인트와 연필
창의력 보따리-선생님, 정관사가 빠졌는데요?

04, 질문 잘하는 방법
의문부호로 세상을 보자!
hearing하지 말고 listening하라
질문 비법1_나만의 질문노트를 작성하자
질문 비법2_스펀지식 and 채금식 책읽기
질문 비법3_질문은 짧게, 굵게, 간결하게!
질문 비법4_구체적이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하라
상상력 보따리-머리를 채우는 독서? 생각을 넓히는 독서!
창의력 보따리-6색 사고 모자

05, 질문으로 성적을 올려봐!
공부, 즐겨야 이긴다!
공부 이론1_내면적 동기와 외면적 동기
공부 이론2_이성 좌뇌 vs 감성 우뇌
공부 이론3_마의 벽을 깨뜨린 자기암시
공부 이론4_셀프 티칭(Self-Teaching) 기법
공부 이론5_SQ3R 학습법
공부 이론6_마인드 맵(Mind Map) 기법
공부 이론7_크레이지 & 민사고식 영어 학습법
공부 이론8_토론식 학습법
상상력 보따리-지적 호기심을 불타오르게 하는 고전
창의력 보따리-미드 영어 학습법

06, 아이의 호기심은 부모의 능력이다
부모 교육1_내 아이 적성 찾기
부모 교육2_내 아이 재능 찾기
부모 교육3_감성지능을 키워라
부모 교육4_사고의 유연성 길러주기
부모 교육5_유대인의 자녀 교육법
상상력 보따리-상술의 달인 유대인
창의력 보따리-빌 게이츠, 하버드 대학 졸업 연설문

07, 무한 세계로의 초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훈련하라
수렴적 질문 NO, 확산적 질문 YES
상상 훈련1_프랑스 유치원의 상상력 훈련
상상 훈련2_지금은 하이브리드(Hybrid) 시대
상상 훈련3_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
상상 훈련4_자문자답으로 풀어보는 실전 두뇌 훈련
상상력 보따리-사과와 인류의 역사
창의력 보따리-SCAMPER기법

“질문을 바꾸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유대인의 자기주도 학습 비법은
질문을 통한
‘완전학습!’, ‘체험학습!’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서!

이 책은 재미있게 읽고 내 아이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형 학습법을 다루고 있다. 서양 지식의 출발이라 일컬어지는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기본 골격으로 삼아 질문의 중요성과 그동안의 연구 이론, 질문하는 방법, 상상력 훈련 등을 소개한다.
유대인의 교육법, SQ3R 학습법, 마인드 맵 기법 등 다양한 질문법을 소개하여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분야 천재들의 다양한 사례를 담아 아이들이 읽을 때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다. 부모가 읽고 자녀에게 실행할 수 있는 실전 교육서이다.

질문을 통한 학습은, 자기주도 완전학습!
몰랐던 것, 궁금해 하던 것을 가슴에 의문부호로 품고 있다가 누군가의 설명으로 알게 되면 거의 일생 동안 잊히지 않는다. 듣기만 하는 수업이 ‘단순 기억’의 차원이라면 질문을 통한 공부는 ‘이해’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을 통한 학습을 ‘자기주도의 완전학습’이라고 부른다.

질문을 통한 학습은 체험학습!
질문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10시간 자전거 타기 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1시간 동안 직접 자전거를 타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듯이 별 다른 목적의식 없이 몇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는 1시간이라도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질문을 통한 학습을 ‘체험학습’이라고 한다.

0.2% 기적,
유대 교육의 성공 비밀은
‘질문에 있었다!’


에디슨,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텔러, 릭오버, 칼 마르크스, 사뮤엘슨, 록펠러, 빌 게이츠, 워렌 버핏, 프로이트, 캘빈 클라인, 스티븐 스필버그, 레너드 번스타인, 토마스 만, 찰리 채플린, 조지프 샐리그만, 아서 밀러…….
인구로는 전 세계의 0.2%에 불과하지만 유대인들은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하여 세계 주요 지도자의 35%를 차지한다. 그동안의 노벨 경제학 수상자의 65%가 유대인이다. 미국에서만 본다면 유대인의 인구 비중은 3% 정도지만 유명대학 교수의 30%가 유대인이다. 그들의 성공 비밀은 모두, 질문을 통한 ‘완전학습’, ‘체험학습’에 있었다!

소크라테스부터 빌 게이츠까지 ‘천재들의 공부 습관!’
질문을 통한 ‘완전학습’, ‘체험학습’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은 자신들이 신봉하는 구약의 하나님 말고는 이 세상 모든 것을 의심하라고 가르친다. 그리하여 어릴 적부터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것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적인 사고의 틀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왜?’라는 질문은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불과 400만 정도의 인구로 자신들의 20배 규모인 아랍권에 둘러 싸여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상상력 훈련이다. 그들은 취학 전 아이들에게는 읽기, 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읽고 쓸 나이가 되면 일주일이면 다 배울 것들로 미리부터 아이들을 고생시킬 필요가 없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사고가 굳어지기 전에 상상력 훈련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세상의 이치를 스스로의 상상을 통해 깨우치도록 하려는 것이다.
기독교에는 예수의 십자가가 있으나 유대교에는 하나님의 형상도 없다. 그 역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유대인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구구단을 가르치지 않는다. 7이 하나면 7, 7이 둘이면 14, 7이 셋이면 21…… 하는 식으로 스스로 이치를 깨우치도록 한다. 이치를 깨우치고 나면 구구단은 별 의미가 없어진다.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이다. 그들은 묻고 또 묻는 것을 가르친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아이가 학교에 갈 때,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은 ‘질문을 많이 하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은 무슨 질문을 했느냐고 묻는다. 이스라엘에서는 말이 별로 없고 착한 아이는 특별 관리대상이 된다. 이스라엘 어머니들은 말 잘 듣고 착하기만 한 아이는 자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렇듯 어릴 적부터 ‘왜?’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정답이 하나인 질문은 거의 하지 않는다. 아이로 하여금 설명해야 하는 질문을 던진다. 또 아이가 묻는 질문에도 쉽게 정답을 말해주지 않는다. 세 번, 다섯 번 징검다리 질문을 던져서 아이가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줄 뿐이다. 이것은 바로 소크라테스가 사용했던 산파술과 반어법이다.
자발적으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호기심과 궁금증이다.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으면 자연히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그것이 곧 학습의 주관자가 되는 방법이다.
다음은 자유로운 사고 훈련이다. 그것이 법규에 어긋나지 않는 한 어떤 생각이나 행동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유대의 명절 가운데 ‘부림’이라는 게 있다. 유대민족을 멸망에서 구해 낸 왕비 ‘에스더’를 기념하는 명절이다. 이날에는 아이들이 온갖 때때옷을 입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우리나라로 치면 설이나 추석 정도로 볼 수 있다.
헌데, 재미있는 것은 이날 입는 옷은 시중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만들어달라고 하는 모양대로 할머니나 엄마가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날에는 드레스만 해도 나비모양, 잠자리모양, 거미모양, 개미모양 등 온갖 종류의 옷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아이들이 만들어달라는 옷이 특이할수록 엄마들은 좋아한다. 아이의 상상력이 그 정도로 발달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어머니들이 자녀 교육에서 빠뜨리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베갯머리 독서이다. 이스라엘의 아이들은 누구나 돌이 지날 정도가 되면 잠자리에서 어머니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면서 잠이 든다. 베갯머리 독서는 유대 어머니들의 의무이자 전통적인 일과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만 자녀도 유대인으로 취급받는다. 아버지는 그 다음이다.
어머니가 읽어주는 책의 내용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주로 읽어주는 책은 구약성서나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 동화책들이다. 말을 배우기 시작할 나이에 어머니가 들려주는 조상들의 지혜서는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조상들의 이야기를 어릴 적부터 들으면서 자라나 민족적인 유대감이 끈끈하게 형성된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동화책을 읽어줄 때 한창 재미있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멈춘다. 예를 들어 책의 내용에 아름다운 공주가 나쁜 사람들에게 잡혀갔다는 대목이 나왔다. 아이의 눈이 반짝인다.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머니는 잠들 때까지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라고 한다. 아이는 아름다운 공주를 만나는 꿈을 꾸면서 꿈나라로 간다.
“물고기 한 마리를 주면 하루를 살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면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
유대 속담에 나오는 말이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의 교육은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치는 것에 핵심이 있다.
유대인 학교에서는 숙제의 내용이 아니라 어떻게 자료를 모아 어떻게 정리했는가 하는,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우리나라처럼 어머니가 숙제를 대신 해주는 일은 상상할 수도 없다. 쉽지는 않겠지만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주지 말아야 한다. 어머니는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어디에서 어떤 재료를 찾아 그것을 어떻게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교육은 크게 잘못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모두 말을 잘한다. 어릴 적부터 토론을 즐기도록 훈련을 받은 탓이다. 유대인 속담에, “내성적인 아이는 배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대화를 통해서만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유대인은 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주입식으로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게 하고 토론을 하게 한다. 그것이 합리적 사고를 기르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이다.
토론과 논쟁을 중요시하는 이스라엘의 교육은 ‘헤브루타식 교육’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유명하다. 헤브루타라는 말은 ‘스파르타’와 ‘헤브류’가 결합된 표현이다. 그만큼 교육의 강도가 높다는 뜻이다. 그들은 토론과 논쟁만이 아이들의 사고를 합리적으로 기를 수 있다고 믿는다. 이 교육은 유치원부터 대학 교육에 이르기까지 변함이 없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처음에는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에 놀란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 교육이라는 것이 기껏 앵무새를 키우는 교육이라는 걸 알고는 한 번 더 놀란다. 그들은 아이들의 숙제까지 엄마가 대신해주는 것을 보고는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교육 방식은 아이의 창의력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아이가 모르는 게 있어도 쉽게 정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대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우리나라에 재직했던 전임 아셀 나임 대사는 자신이 쓴 책, 《IQ 100의 천재, IQ 150의 바보》에서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의 교육을 비교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IQ 100짜리 범재도 영재로 길러 내는데 비해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IQ 150의 천재도 바보로 만든다는 뼈아픈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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