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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사랑 후에 오는 것들(츠지 히토나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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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사랑 후에 오는 것들(츠지 히토나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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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문장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가 공지영과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공동집필한 소설.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문화와 언어의 차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발생하는 오해를 소재로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여성인 홍이와 일본 남성인 준고, 이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담아내고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어 하나의 사랑으로 완성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눈보라처럼 벚꽃잎이 날리던 봄날, 도쿄의 이노카시라 공원 호숫가에서 두 주인공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느끼고 젊은 감정으로 서로에게 정신없이 빠져 든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와 사소한 오해, 대화 부족 등으로 홍이는 준고와 살던 집을 나오게 되고 둘은 헤어지는데….


저자 : 츠지 히토나리 (Tsuji Hitonari / つじ仁成)


지은이 츠지 히토나리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1981년 록밴드 ‘에코즈’를 결성하여 뮤지션으로 활약했고 1989년 처녀작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일본 최고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흰 부처』가 프랑스에서 번역?출판되어 프랑스 굴지의 ‘페미나상’(외국소설 부문)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키고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냉정과 열정사이, Blu』의 저자인 그는 현재 일본과 프랑스를 오가며 배우, 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사랑을 주세요』 등 여러 작품이 소개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옮긴이 김훈아
성신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센슈대학에서 일본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재일조선인 여성문학론』(일본에서 출간) 이, 번역서로는 『일요일의 석간』『츠지 히토나리의 편지』등이 있다.

5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51 지은이 후기 함께 건너는 다리
254 옮긴이 후기 부지런한 풀무질과 배려로 일군 불꽃

단숨에 읽어 내려 가는 게 아쉽고 안타깝게 여겨질 정도로 읽는 이의 진심을 울리고 매료시키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또 한 번 한국 독자들을 설레게 할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감성적인 글로 독자를 사로잡는『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또 한 사람의 작가 공지영과는 달리, 츠지 히토나리의 글은 건조한 듯하지만 힘과 윤택함을 지니고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보는 사람도 같이 가슴이 벅차고 두근거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가슴 깊은 곳이 뜨거워져 있을 게 분명하다.

이 책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홍이와 준고, 한국과 일본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지만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 두 권의 소설을 읽고 나면 두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이 되어 아름다운 하나의 무늬를 만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 동시에 비로소 하나의 사랑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 줄거리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는 집안의 맏딸 최홍(베니)은 어학 연수를 위해 일본 도쿄로 간다. 일본어를 겨우 떠듬거리게 된 그녀는 4월의 어느 날, 도쿄의 한 공원 안 호숫가에서 준고(윤오)를 만난다. 준고는 부모님은 이혼했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아버지와 살고 있었기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와 학비를 충당해야 하는 처지다. 두 사람은 벚꽃잎이 흩날리던 봄날 공원 호숫가에서 만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 빠져 든다. 준고보다 사랑에 적극적이던 홍이가 마침내 준고의 집으로 가방을 싸들고 들어가지만, 아르바이트로 시간에 쫓기는 준고에게는 홍이와 사랑을 나눌 만한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다.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쁘게 맞은 사랑이었으나 사랑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과 현실에 차츰 지쳐 가던 두 사람은 기어이 감정을 폭발한다. 그로부터 7년 후 김포 공항. 이곳에서 두 사람은 기적이 될지 우연이 될지 모를 뜻밖의 만남과 맞닥뜨린다.

◑ 또 한 권의『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 공지영이 본 츠지 히토나리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그를 만나고 있는 것과 신기하게도 같다. 그는 늘 장난꾸러기 같고, 그는 늘 조용하나 그는 늘 설레이고 있고, 그는 늘 출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진실과 진심으로 해냄으로써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가까운 나라에서 태어나 다른 언어로 작업하고 있는 내 오뉘 같은 그와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내게는 축복이었다. 그의 경쾌와 그의 진심이 우리 독자들에게도 나와 같은 감동을 일으키리라고 믿는다. 그의 말처럼 한국과 일본, 그 백 년 후의 흐름에 이 소설을 맡기고 싶다.

◑ 지은이 후기 「함께 건너는 다리」에서
나는 이번 작품을 두 나라 역사에서 매우 드물고 기쁜 사건으로 평가하고 싶다. 이런 기획은 지금까지 누구도 한 적이 없었고 할 수도 없었다.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우호의 방법으로 우리는 함께 손을 잡고 걸어온 것이다. …… ‘한일 우호의 해’ 끝자락에서 이 작품의 출간을 볼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이건 우리들의 꿈이기도 했다. 이제는 서로가 진정으로 마음을 열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한다. 젊은 세대는 분명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홍이와 준고처럼. 그리고 이를 위한 노력을 나는 아끼지 않을 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나의 또 하나의 꿈이다(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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