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다양한 교육상품 할인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교육상품 >
대치동 초등학교 추천도서
[대치동 추천도서] 알사탕 / 책 읽는 곰
[대치동 추천도서] 알사탕 / 책 읽는 곰
10%
12,000
추가 할인 무이자최대 12개월
135명 관심
알사탕 / 책 읽는 곰 / 10,800원 (잔여 : 138개)
10,800
총 상품금액 0
0명
필수!확인사항
상품정보
구매수량 : 제한없음
제품보증기간 : 구입일로부터 7일
상품/배송문의 태양 고객센터 ☎ 1588-1073
평일 10시~16시, 점심시간 12시 ~ 13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실 경우, 상품문의에 글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송환불
배송 : 구매순 순차배송
배송비 : 2,500원 /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 산간의 경우 추가 배송료 발생
환불 : 단순변심 환불은 상품 수령 후 7 일 이내 가능
- 개봉/사용/훼손의 경우 환불 및 교환불가
- 왕복배송비(반품비)발생

그림책이 참 좋아 39권. 동동이는 오늘도 친구들이 먼저 말 걸어 주기를 바라며 놀이터 한구석에서 구슬치기를 한다. 그런데 친구들은 구슬치기에도 동동이에게도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혼자 노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애써 태연한 척해 보지만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어쩐지 머쓱해진 동동이는 새 구슬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슬그머니 자리를 뜬다. 그러고는 동네 문방구에 들러 사탕 한 봉지를 산다. 처음엔 구슬인 줄 알고 집었다가 아주 달다는 주인 할아버지의 꼬임에 넘어간 것이이다.

그런데 이게 여간 이상한 사탕이 아니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사탕 가운데 눈에 익은 무늬가 있어 냉큼 입에 넣었더니…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이다. “동… 동동… 동동… 동동아… 여기야… 여기….” 애타게 동동이를 불러 대는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낡은 소파이다. 소파는 리모컨이 옆구리에 끼어서 아프다고, 아빠가 제 위에 앉아 방귀를 뀌는 통에 숨쉬기가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는다.

알사탕은 뒤이어 온종일 동동이 손에 끌려다니는 늙은 개 구슬이의 속사정, 동동이와 눈만 마주치면 쉴 새 없이 잔소리를 퍼붓는 아빠의 속마음, 너무나 그립지만 만날 수 없는 할머니의 반가운 안부를 차례로 들려준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마음들을 알게 된 뒤, 이제 동동이 손에는 투명한 사탕 한 알이 남았다. 이 사탕은 동동이에게 누구의 어떤 마음을 들려줄까?
  • 사탕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 주변엔 분홍색이라곤 없는데,
    누구 목소리가 들릴까?
    어, 말랑하다. 속에 껌이 들었네. 그것도 풍선껌.
    풍선을 불었더니 휙 날아가 버렸다.
    한참 있다가 제멋대로 돌아와서는
    뻥 터졌다. 그것도 내 귓가에서.
    ‘동동아 잘 지내지?‘
    할머니 목소리다!
    ‘할머니 내 목소리 들려?‘
    나는 풍선을 커다랗게 불어 보냈다.
    풍선이 되돌아 왔다. 펑!
    ‘아주 잘 들려. 할머니는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어.
    여학교때 친구들을 모두 만났거든. 옛날처럼 막 뛰어다니면서 논단다.
    동동이도 친구들이랑 많이 많이 뛰어 놀아라.‘
    풍선껌은 잘 뭉쳐서 식탁 밑에 붙여 두었다.
    이제 할머니와 언제든 이야기할 수 있다. 

 

서명
  •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은 상품문의를 이용해주세요
  • 교환/환불 및 배송관련 문의는 고객센터 내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문의를 통한  취소나 환불, 반품 등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 상품과 관계없는 글, 양도, 광고성, 욕설, 비방, 도배 등의 글은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상품 문의하기
옵션 선택
오늘특가
  • Loading...

에듀팡 로그인

반갑습니다.

회원님의 계정 상태가 휴면계정에서 정상계정으로 복구되었습니다.

에듀팡 이용에 앞서
회원정보수정 페이지에서 개인정보의 변동내역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