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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 정부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물학의 즐거움 『생물학 미리보기』. 생물학이라는 게 무엇인지, 생물학에는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아울러, 행복하게 생물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고, 자연과 눈 맞출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제시한다.

저자 : 정부희

저자 정부희는 부여의 산골에서 나고 자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30대 초반부터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을 떠 야생화, 새, 버섯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딱정벌레목 대가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 활동을 했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동물계통분류연구실에서 박사후과정 국내연수를 밟았고, 2013년 현재는 고려 대학교 곤충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생물지 발간 사업, 전국환경조사, 자생종 발굴사업, 각종 환경평가 등에 참여해 곤충 조사를 해 오고 있으며, 곤충의 대중화에도 관심이 커‘ 곤충사랑 풀뿌리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곤충의 밥상》, 《곤충의 유토피아》, 《곤충마음 야생화 마음》, 《버섯살이 곤충의 사생활》, 《나무와 곤충의 오랜 동행》 등을 썼습니다.

머리말 _ 날개돋이를 기다리는 번데기들에게



1장. 생물이란 무엇일까?
생명이 가득 찬 들판에서 _ 12

노랑나비는 왜 생물일까? _ 16



2장. 생물을 공부하는 여러 가지 방법
장수풍뎅이로 살펴보는 생물학자의 하루하루 _ 24

분류학 생물학은 분류에서 시작해서 분류로 끝난다 _ 40

발생학 난자가 정자를 만날 때 _ 48

유전학과 분자생물학 아빠 닮았을까 엄마 닮았을까 _ 58

생리학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_ 70

생태학 생물과 무생물의 교향악 _ 78

동물행동학 동물의 몸짓을 읽다 _ 86

진화학 장수풍뎅이의 뿔은 앞으로 더 커질까 _ 98

고생물학 옛 흔적과의 말없는 대화 _ 108



3장. 어떻게 공부할까?
생물을 공부하려면? _ 120

생물을 공부해서 할 수 있는 일 _ 124

생물과 친해지는 길 _ 138



선배, 질문 있어요! _ 148

생물학자는 장수풍뎅이 하나를 연구하더라도 아주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해요. 장수풍뎅이의 생김새는 어떻고 조상은 누구인지 연구하는 분류학, 몸속에 있는 각 기관에서는 어떻게 물질대사를 하며 살아가는지 연구하는 생리학, 동그란 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 애벌레란 생명체로 만들어지는지 연구하는 발생학, 엄마 아빠의 유전자가 어떻게 아기 장수풍뎅이에게 전달되는지 연구하는 분자생물학, 어떤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기형인 아기가 태어나는지 연구하는 유전학, 짝짓기 전에 어떤 식으로 구애 작업을 하고 천적이 나타나면 어떻게 꾀를 내어 따돌리는지 연구하는 동물행동학, 땅속이나 바닷속에 묻힌 화석에는 어떤 생물의 흔적이 남아 있는지 연구하는 고생물학, 거대한 생태계에서 생물들이 어떻게 환경과 손발 맞추며 살아가는지 연구하는 생태학 등 연구할 분야가 굉장히 많아요. 이 모든 것을 한 사람이 다하는 건 불가능하고, 그 가운데 한 분야만 평생 해도 시간이 모자라지요.

(본문 38~39쪽)



분류학은 생물 연구를 수월하게 하려고 만든 거예요. 만일 지구에 생물이 100종 정도 있었다면 분류학이란 학문은 안 생겼을 거예요. 그런데 지구에는 약 150만 종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생물이 살고 있어요. 그 가운데 곤충이 약 100만 종이고요. 100만 종을 일일이 다 외우려면 머리가 터질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편하게 생물들을 알아보려고 분류학이란 학문을 만들었어요. (중략)

새로운 종을 찾아내는 일이나, 이미 알려졌어도 생태적 특징을 새로이 발견하는 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에요. 발견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이기도 해요. 그것이 분류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기쁨이지요.

(본문 41, 45쪽)



한번은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했어요. 강연 끝에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그 가운데 재밌는 질문이 있었어요.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어요. “생물학을 공부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그러자 담당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농담조로 “너는 어찌 그리 천박한 질문을 하냐?” 하고 되받으셨어요. 제가 그랬지요. “ 예전과 달라서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어요.”

그래요. 생물학을 공부해도 돈을 벌 수 있어요. 순수 학문이라서 다른 응용 기술 분야에서 일하거나 사업하는 사람보다는 적게 벌지만 먹고살기에 크게 모자람은 없어요. 예전에 비해 전문직을 뽑는 연구 기관이 늘어나고, 점점 친환경 사업이 유행처럼 번져 나가다 보니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들도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무엇보다도 생물학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자존심과 자긍심이 높지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힘든 과정을 거쳐온 것이므로 그 가치가 높아요. 그럼, 생물을 공부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본문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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