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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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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프라이쉬만의 이야기 모음집. 뉴베리상 수상 작가인 폴 플라이쉬만은 희망이 가득 담긴 이야기로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예리하고 생동감 있게 묘사된 인물들이 만들어 가는 플라이쉬만의 소설은 짧고 간결하지만 힘이 느껴진다. 사람들의 마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따뜻함과 아름다운 교훈이 담겨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9년째 되는 날이었던 어제. 한 밤중에 큰언니와 엄마의 울음 소리를 듣고는 나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난 아빠가 돌아가시고 여덟 달 뒤에 태어났기 때문에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훌륭한 농사꾼이었던 아빠에게 내가 바로 당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 난 마을 공터에 여섯 개의 구멍을 파고 강낭콩들을 심었습니다. 씨앗을 심는 사람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열 세가지 이야기를 함께 엮었다.

저자 : 폴 플라이쉬만

글쓴이 | 폴 플라이쉬만 (Paul Fleischman) 195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몬터레이에서 태어나 산타 모니카에서 성장하였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과 뉴 멕시코 대학을 다녔으며, 지금은 캘리포니아 주의 퍼시픽 그로브에 살고 있다. 역사, 음악 및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으며, 1989년 뉴베리 상(Newbery Medal)을 수상한 , 뉴베리 명예상(Newbery Honor Book)을 수상한 및 데이비드 프렘프톤(David Frampton)이 삽화를 그린 등 나이 어린 청소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들을 써 왔다. 작가는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북 캘리포니아에서 강낭콩 밭을 일구며 여름 한철을 보냈다. 옮긴이 | 김희정 1968년 서울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영화학교 ESEC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하였다.

킴의 강낭콩
아나의 창가
웬델의 어떤 주말
곤잘로와 할아버지
레오나의 색소폰
늙은 어부 샘의 독백
버질의 기도
세영의 정원
커티스의 빨간 신호등
노라와 초록빛 보석
마리셀라의 열 여섯 번째 여름
아미르의 축제
플로렌스의 봄

옮긴이의 글

시작은 베트남 소녀가 심은 작은 강낭콩 씨앗이었다.
빈민가의 한 모퉁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죽은 쓰레기 더미 공터가 조금씩 푸른 생명의 밭으로 변해 간다……


뉴베리상 수상 작가인 폴 플라이쉬만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를 눈부시게 만든다. 희망이 가득 담긴 이 작은 책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오랫동안 남겨 줄 것이다.

여기 미국 클리블랜드의 깁 스트리트에 작은 공터가 하나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쓰레기장으로 쓰이는 황량한 곳입니다. 어느날 9살인 베트남 소녀 킴이 이 공터의 한 귀퉁이에 강낭콩 씨앗을 심으면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솜씨 좋은 농사꾼이셨던 돌아가신 아빠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킴은 정성껏 씨앗을 심으며 속삭입니다. “무럭무럭 자라 줘, 얘들아. 우리 아빠가 하늘나라에서도 금방 알아보실 수 있게 말이야.”

그 광경을 창가에서 우연히 목격하게 된 아나 할머니의 이야기가 그 뒤를 잇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네의 수많은 이민자들과 거리의 변화를 죽 지켜보아 왔던 그녀는 공터에 웅크리고 앉아 무언가를 파묻고 있는 동양 소녀에 대해 무척 궁금해 하며 관심을 갖습니다.

다음은 아나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웬델의 어떤 주말 이야기입니다. 움직이기 불편한 아나 할머니를 대신하여 말라가는 소녀의 씨앗에 물을 주게 되면서 작은 것들이 모여 큰 힘을 만든다는 값진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열세 명의 인물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곤잘로의 할아버지는 영어를 못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차에 밭을 일굴 기회를 얻어 활력을 찾게 되고, 한국에서 이민온 세영은 남편이 세상을 등진 후 세탁소에 강도까지 들어 사람들을 피해 살다가 ‘텃밭의 마당발’ 샘 할아버지에 의해 마음 문을 열게 됩니다. 또한 흑인 커티스는 헤어진 여자친구 래티샤에게 간절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토마토를 심은 후 ‘래티샤의 토마토’라는 팻말을 밭에 꽂아 놓습니다. 10대이면서 임신까지 한 마리셀라는 밭일을 거들면서 불순한 마음을 버리고 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이웃에서 이웃으로 밭이 넓혀지면서 텅 비어 있던 공터는 기적처럼 푸른 농작물이 가득한 밭으로 변해 갑니다.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물들어 있던 삶에서 뛰쳐 나온 다양한 인종들이 언어와 사회적 배경이라는 장벽을 극복하고 서로를 북돋워 주면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예리하고 생동감 있게 묘사된 인물들이 만들어 가는 플라이쉬만의 소설은 짧고 간결하지만 힘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따뜻함과 아름다운 교훈이 담겨 있는 이 책이 10대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작은 위안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이 눈부신 봄날, 열세 편의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작은 텃밭을 일궈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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