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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유레일 루트 디자인 : 기차 타고 만나는 유럽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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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유레일 루트 디자인 : 기차 타고 만나는 유럽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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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을 거미줄처럼 연결시켜 놓은 유럽의 철도 네트워크. 다큐멘터리스트 김덕영이 유럽의 산업화를 이끌며 유럽인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온 유럽 철도(유레일)에 몸을 싣고서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등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오가며 날 것 그대로의 유럽을 보고 느낀다. 그는 길(Road)이나 도로(Street)가 아닌 루트(Route)라는 개념을 통해 미지의 땅을 개척해나가며 도전과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유레일 루트 디자인』에는 여느 여행서나 에세이, 인터넷 블로그 글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 독자적인 유러피언 루트가 맛깔난 글과 3백 여장의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 김덕영

저자 김덕영(다큐멘터리 프로듀서)은 1965년 서울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1990년대부터 생활 속의 철학과 가치관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학생들의 힘만으로 ‘서강TV’를 설립했다. 이후 ‘신촌영화창작소’를 통해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혼합한 독특한 형식의 장편 극영화 '저물어가는 1989년'을 제작했다. 1998년부터 KBS '일요스페셜' 객원PD로 활동을 시작, 여러 편의 전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기획 제작했다. 1999년 20세기 마지막 1년 동안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람과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한 <다큐 포엠 도시이야기> 2부작은 방송위원회 기획부문 수상을 했다. 그동안 단국대와 상명대에서 다큐멘터리 기획에 관한 강의를 하며 젊은 세대들과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 기획과 개발을 시도했으며, 현재는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대표를 맡아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제0장 프롤로그 - 유러피언 드림 루트를 찾아서
한 권의 책에 빠져들다

제1장 이것이 유럽 사람들이다 - 유러피언 휴먼 루트
아홉 살짜리 건축 디자인 마니아
‘나는 슈퍼마켓 디자이너입니다’
철길 위에서 잠든 청년들
유럽 대학생들의 ‘에라스무스’ 졸업여행
15년 전 그 얼굴들
럭셔리 초고속열차, 탈리스

제2장 유럽 철도, 유럽을 묶다 - 유럽통합 루트
철도가 공간을 살해했다
0킬로미터 동판 위에 서다
유럽연합의 새로운 수도 스트라스부르
사라진 국경의 딜레마
‘따로 또 같이’ 사고방식
유레일패스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제3장 자전거와 기차의 공생 - 유럽 자전거 루트
자동차 문화에서 자전거 문화로
자전거를 타고 오페라를 보러 가는 사람들
어느 화가의 자전거 예찬
Bike ergo sum - 자전거를 탄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유럽을 점령한 자전거 투어

제4장 열차 안에 실려 있는 이야기들 - 유러피언 스토리 루트
스토리를 얻으려면 기차역으로 가라
유럽 최초의 야간열차인 ‘파란기차’
유럽 작가들은 왜 기차를 타면서 글을 쓰는가?
‘유러피언 나이트’ 바르셀로나 특급
열차 차창 밖의 파노라마 뷰
낡은 건물로 관광대국을 만든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서 ‘시간’은 중요치 않다
상상력은 낡고 오래된 것에서부터

제5장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역사교육 - 유러피언 아이덴티티 루트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
아우슈비츠로 유대인을 실어 나르던 기차역
실패의 흔적은 절대 지우지 마라
한 루마니아 할머니와의 지키지 못한 약속

제6장 책 읽는 도시 - 유러피언 북스토어 루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셀렉시즈 도미니카넨’
‘버려진 것’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사람과 사람이 이어진 책방 ‘셰익스피어&컴퍼니’
그가 중고서점 ‘애비 북숍’을 차린 이유
서점 안의 작은 도시 ‘베를린 스토리’
유럽의 북스토어들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 유러피언 북스토어 루트 안내
▶ 유러피언 북스토어 베스트 5

제7장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그들 - 유러피언 그린 루트
유럽은 왜 환경문제에 주목하는가
SOS! “우리 마을이 사라지고 있어요.”
풍력발전기의 숲을 이루는 독일 국경지역
춤추면 전기가 발생하는 댄스클럽
전등이 사라진 리에쥬 기차역
마지막 종착지 ‘산악 트레인’

제8장 에필로그 - 아시안 드림 루트를 생각하다
유러피언 드림 루트를 끝내며
유럽에서 아시안 드림을 생각해 본다

감사의 글

유럽을 여행하는 데 있어서 최적의 수단은 기차다. 수십만 킬로미터를 빽빽하게 연결하고 있는 유럽의 철도 네트워크는 유럽 대륙을 거미줄처럼 연결시켜 놓았다. ……
한 역까지 가서 다음 역으로, 다시 목적지를 바꾸고 다른 기차에 올라 다른 우연에 몸을 맡기는 여행의 묘미, 그래서 유럽 기차에 몸을 싣고 달리는 것은 그 자체로 낭만이요 매력 가득한 체험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바이다.
단 한 가지, 나는 좀 색다른 방식을 찾아보는 것으로 차별화를 두기로 했다. 이왕 유럽을 여행할 거라면 특정한 주제의식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루트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루트(Route)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개념이다. 길(Road)이나 도로(Street)와 같은 단어에는 어딘가 빠르고, 효율적이며,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 있지만, 루트에는 미지의 땅에 홀로 버려져서도 스스로 길을 찾아나가는 도전과 개척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 나는 그렇게 편안하고 안전한 길을 버리고 루트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열정이라는 감정을 계속해서 만나게 되었다. ……
나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목표만 있을 뿐이다. 나는 길을 달리지 않을 것이며, 아우토반 같은 고속도로 위에 발을 올리지도 않을 것이다. 조금은 느릴 수도 있고 조금은 험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만은 꼭 말하고 싶다. 지금 유러피언 드림 루트를 시작하는 나는 그 어느 때보다 흥분과 열정으로 휩싸여 있다.
- p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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