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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집에 가는 길 (느림보 그림책 1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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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집에 가는 길 (느림보 그림책 1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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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집에 가는 길 (느림보 그림책 11) [양장] / 8,100원 (잔여 : 9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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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그림책 11, 『집에 가는 길』. 이 책은 하굣길에 만난 특별한 노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아름다운 노을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아이의 모습, 그리고 처음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려냅니다. 연필로 스케치한 듯한 모노톤의 그림은 저녁이 저물어 갈수록 아름다운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공을 차고 놀다 보니 배가 고파졌어요. 집으로 돌아가는데 상쾌한 바람이 땀을 말려 주네요. 기분이 좋아진 나는 나무도 보고 새들도 보아요. 그런데 하늘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노을이 질 때까지 그냥 서 있었어요. [양장본]

저자 : 심미아

글·그림 심미아 어린 시절을 할아버지 댁에서 보냈습니다. 초가집이 드문드문 있는 곳이었지요. 뒷문을 지나면 바로 보리밭이 있었습니다. 보리밭 끄트머리 겹겹이 쌓인 산 뒤로 매일 저녁 해님이 넘어갔습니다. 그럴 때면 주변이 온통 붉은색이었지요. 기대어 선 흙 담도, 신고 있던 고무신도 붉게 물들었습니다. 누구나 어느 순간 특별한 노을을 보게 됩니다. 특별한 바람, 특별한 나뭇잎, 특별한 작은 꽃에 마음이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아름다운 마음이 자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장화 쓴 공주님>, <고양순>에 글과 그림을,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화 쓴 공주님>, <고양순>의 작가 심미아, 아름다운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재치 있고 기발한 스토리와 발랄한 일러스트로 사랑 받는 작가 심미아. 오랜만에 펴내는 새 그림책 <집에 가는 길>에서는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버리고 단순하며 간결한, 절제미가 응축된 소박한 일러스트를 선보입니다.
씩씩하게 걸어가던 아이의 발걸음을 붙든 어렴풋한 노을, 오래도록 노을을 바라보고 서 있는 아이. 꾸밈을 최대한 절제한 그림에서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는 작가의 피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아이의 눈높이로 보고, 아이의 마음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려는 작가의 치열함이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아주 귀한 그림책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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