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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학교 동물원 (느림보 그림책 4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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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학교 동물원 (느림보 그림책 4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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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물원』은 초등학교가 지어지는 공사장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철근이 드러난 건물은 꽃게이고, 시멘트를 쏟아내는 레미콘은 똥을 싸는 돼지, 요란스러운 포크레인은 배가 고파서 모래를 씹어 먹는 공룡입니다.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동물들과 상상 놀이를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초등학교가 지어지는 공사장은 아이에게 낯선것 투성이입니다. 아이는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신기한 마음에 두리번거리던 아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왕눈이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상상의 세계가 열립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상상력를 자극시키고, 주변의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눌 수도 있습니다.

저자 : 박태희

저자 박태희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는 빵을 구웠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신 나게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을 연구했습니다. 맛있는 빵과 좋은 그림은 형태가 다를 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한국안데르센상 미술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상상력과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들을 펴내고 싶습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아이가 바라본 공사장 풍경
오늘은 엄마랑 누나랑, 내년에 누나가 입학할 초등학교에 구경 왔어요. 아빠 회사에서 학교를 짓고 있거든요. 저기서 아빠가 어서 오라고 손짓해요. 안전모를 쓰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이게 웬일일까요?
신기하게 생긴 왕눈이가 나를 빤히 쳐다봐요. 집게발을 쳐든 꽃게가 철컹츨컥! 뿌지직 똥 싸는 돼지도 있어요. 쿠엉쿠엉 모래를 먹는 공룡도! 엉금엉금 독거미가 기어와요. 사마귀가 애벌레를 잡아먹어요! 엄청나게 큰 사자가 불을 내뿜으며 무섭게 으르렁거려요. 얼른 누나한테 이야기해 줘야 해요!

누나, 나랑 상상 놀이 할래?
《학교 동물원》은 낯선 환경에서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작품입니다. 아이가 바라보는 장면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자는 아이와 같은 위치에서, 아이가 상상하는 세계를 보게 됩니다.
초등학교가 지어지는 공사장은 낯선 것투성이입니다. 아이는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신기한 마음에 두리번거리던 아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왕눈이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 순간, 상상의 세계가 열립니다.
아이는 나무를 싣고 달리는 자동차를 붕붕대는 꿀벌로, 꽥꽥대는 오리로 바라봅니다. 아이에게 철근이 드러난 건물은 꽃게이고, 시멘트를 쏟아내는 레미콘은 똥을 싸는 돼지, 요란스러운 포크레인은 배가 고파서 모래를 씹어 먹는 공룡입니다.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동물들과 상상 놀이를 즐기는 아이 앞에 험상궂은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거미 크레인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거미이고, 공사 자재를 들어 올리는 카고 크레인은 애벌레를 잡아먹는 사마귀입니다. 용접하는 불빛은 무서운 사자가 되어 으르렁댑니다. 아이는 겁을 먹은 것처럼 크게 소리를 지르며 가족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런데 실상 아이의 감정은 무서움이 아니라 우쭐 대는 마음입니다. 자신이 상상한 것을 누나에게 한껏 떠벌리면서“ 누나, 무서워서 학교 어떻게 다닐래? 누난 큰일 났다!”라고 말하니까요.

순수한 유아 그림체가 가진 힘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박태희는 2012년 한국 안데르센상 그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본능적인 느낌에 따라 작업하는 박태희는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순수한 그림체로 생애 첫 번째 그림책을 완성했습니다. 작가는 마치 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교 동물원》은 판화지에 유화 물감, 오일 파스텔,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등 혼합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자유분방한 작업 스타일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얼룩이나 낙서처럼 보이는 부분들도 지우지 않고 살렸습니다. 가공하지 않은 순수함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힘입니다.

작가의 말
도시를 걷다 보면, 건물 사이로 커다란 천막과 가름막으로 가려진 공사하는 곳이 있다. 그런 곳을 보면 늘 호기심이 생긴다. ‘저건 뭐지? 나도 보고 싶다!’
못 보게 하는 건 더 보고 싶다. 다 가려지고 한 사람만 다닐 수 있는 작은 문 너머에 뭐가 있을까. 문 사이를 힐끗힐끗 들여다본다.
하늘 높이 서 있는 타워 크레인과 난쟁이같이 조그맣게 보이는 공사장 아저씨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랑색 사이사이 회색과 노란 색들이 보이고, 대형차들은 마치 다른 세상에서 온 공룡들 같다.
내가 커다랗고 높은 문을 지나 안전모를 쓰고 둘러본 공사장의 모습은 이 책의 주인공 아이가 본 모습과 닮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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