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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 동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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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비참한 현실과 민족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독립의 희망을 기록했던 시인 윤동주. 자신을 짓눌렀던 역사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윤동주는 아이러니하게도 고통의 시절 속에서 가장 빛나는 청춘을 보냈다. 순국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이 살고자 했던 윤동주의 삶과 사상이 오롯이 녹아 있는 절절한 기록이 담긴 책 『동주』. 해방을 여섯 달 앞두고 차가운 옥중에서 유명을 달리한 윤동주의 유고시집인 이 책은 윤동주의 육필원고를 기본으로 하였으며 중복되는 대표 시 한 편만 수록하였다.

작품은 총 192편으로, 188편의 시와 4편의 산문, 정지용 시인의 서문과 윤동주 생애와 연보를 부록으로 실어 윤동주의 삶과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어를 한글로 바꾸었으며 필요한 경우 함께 표기하였다. 운율이나 사투리 등 어감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원문 형태로 두었다.

저자 : 윤동주

저자 윤동주(尹東柱, 1917.12.30.~1945.2.16)는 중국 길림성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시절, 윤동주의 동기 동창으로 고종사촌 송몽규와 외사촌 간이었던 김정우, 문재린 목사의 아들 문익환 등이 있었는데 이들 모두 문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그들은 1929년 손수 원고를 모아 편집해서 《새 명동》이라는 잡지를 등사판으로 발간하기도 하였다. 윤동주는 이후 대랍자 소학교, 은진중학교, 숭실중학교, 광명학원을 거쳐, 1938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하였다. 연희전문에서의 4년은 윤동주에게 참담한 민족의 현실에 눈뜨는 과정이었고, 거기에 맞서 자신의 시 세계를 만들어가는 처절한 몸부림의 과정이었다. 방학 때 고향에 들려 누이 혜원과 동생 일주에게 들려주었다는 태극기의 모양과 무궁화와 애국가, 기미독립만세와 광주학생운동 등에 대한 이야기는 이 무렵 그가 가진 역사의식의 단면을 보여준다. 졸업을 앞둔 1941년에 그때까지 써 놓은 시 중에서 18편을 뽑고 여기에 「서시」를 붙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의 시집을 엮었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윤동주는 도쿄 릿쿄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으나, 이국땅에서 향수병에 시달리다 결국 단짝 송몽규가 있는 도지샤대학 영문과로 전입학을 한다. 도지샤대학은 윤동주가 가장 좋아한 시인 정지용이 다닌 학교로, 일본 조합교회에서 경영하는 기독교계 학교였다. 전시체제하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도 윤동주는 도지샤의 자유로운 학풍을 호흡하고, 송몽규를 비롯한 벗들과 어울리며 한결 안정된 유학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중 윤동주는 조선인 유학생을 모아 놓고 조선의 독립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송몽규 등과 함께 경찰에 체포되었다. 윤동주는 쿄토지방재판소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의 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로 이감되었다. 그 후 1년 뒤인 1945년 2월 16일 원인 불명의 사인으로 29세의 짧지만 굵은 생을 마감하였다. 윤동주의 유시는 해방 후 연희전문 시절 절친했던 강처중이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유고와 후배 정병욱이 가지고 있던 필사본 시집 등 31편의 시를 모아 1948년 1월 정지용의 서문과 강처중의 발문을 붙인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정음사에서 출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정지용 서문
·
제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서시/소년/자화상/눈 오는 지도/돌아와 보는 밤/병원/새로운 길/간판 없는 거리/태초(太初)의 아침/또 태초(太初)의 아침/새벽이 올 때까지/무서운 시간/십자가/바람이 불어/슬픈 족속/또 다른 고향/길/눈 감고 간다/별 헤는 밤
·
제2부
첫 번째 원고 노트
나의 習作期의 詩 아닌 詩

초 한 대/삶과 죽음/내일은 없다/조개껍질/고향 집/병아리/오줌싸개 지도/창구멍/기왓장 내외/비둘기/이별/모란봉에서/황혼/가슴 1/가슴 2/가슴 3/종달새/거리에서/산상/공상/이런 날/오후의 구장/꿈은 깨어지고/창공/양지쪽/빗자루/햇비/비행기/닭¹/굴뚝/무얼 먹고 사나/봄¹/참새/개¹/편지/버선 본/눈¹/사과/눈²/닭²/아침/겨울/호주머니/거짓부리/둘 다/반딧불/만돌이/밤/개²/나무/식권
·
제3부
두 번째 원고 노트


남쪽 하늘/빨래/곡간/황혼이 바다가 되어/가을밤/장/풍경/달밤/한난계/그 여자/야행/비 뒤/비애/명상/창/바다/유언/산협의 오후/어머니/소낙비/사랑의 전당/비 오는 밤/이적/아우의 인상화/코스모스/고추밭/비로봉/햇빛·바람/해바라기 얼굴/애기의 새벽/귀뚜라미와 나와/산울림/달같이/트르게네프의 언덕/산골 물/할아버지
·
제4부
습유작품

산림/위로/팔복/봄²/못 자는 밤/흐르는 거리/간/참회록/흰 그림자/사랑스런 추억/흐르는 거리/쉽게 씌어진 시
·
제5부
산문

달을 쏘다/별똥 떨어진 데/화원에 꽃이 핀다/종시
·
윤동주 생애와 연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민족시인 윤동주!
절망과 고뇌를 희망으로 기록한 윤동주의 詩를 만난다


꿈조차 빼앗긴 식민지 시대,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놓지 않았던 청년 시인 윤동주. 해방을 여섯 달 앞두고 차가운 옥중에서 유명을 달리한 윤동주의 유고 시집 『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문예춘추사에서 선보인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이 살고자 했던 윤동주의 삶과 사상이 오롯이 녹아 있는 절절한 기록들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윤동주의 육필원고를 기본으로 하였으며 중복되는 시는 대표시 한 편만 수록하였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어는 한글로 바꾸었고, 필요한 경우 함께 표기하였다. 현대어 표기법에 맞추어 표기하였으나 운율이나 사투리 등 어감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원문 형태로 두었다. 작품은 총 192편으로, 188편의 시와 4편의 산문, 정지용 시인의 서문과 윤동주 생애와 연보를 부록으로 실어 윤동주의 삶과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꿈조차 빼앗긴 식민지 시대, 조국을 사랑한 청년 시인의
가장 빛나는 순결하고 절절한 기록


윤동주는 독립 투쟁의 일선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투사도 아니었고, 당대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시인도 아니었다. 그러나 인간을 떠나서 도를 닦는다는 것은 한낱 오락에 불과하고, 공부나 시도 생활이 되어야 한다며,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그의 시 정신은 어느 투사 못지 않게 치열한 바가 있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는 「서시」의 구절처럼, 그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독립한 나라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죽음의 나락에 빠진 민족을 사랑했고, 자신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며 한 몸을 민족의 제단에 제물로 바쳤다.

시인 윤동주가 아닌, 인간 윤동주를 이해하는 시간

조국의 비참한 현실과 민족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독립의 희망을 기록했던 시인 윤동주. 자신을 짓눌렀던 역사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윤동주는 아이러니하게도 고통의 시절 속에서 가장 빛나는 청춘을 보냈다. 순국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손꼽히는 그를 잘 알려진 몇 편의 시만으로 ‘저항 시인’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조금 성급해 보인다. 윤동주의 작품에는 시대의 아픔을 그린 절절한 저항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워 슬며시 웃음이 이는 동시도 있다. 맑고 순수한 내면의 따뜻함을 잃지 않았던 청년 윤동주의 모습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유학 시절 이국땅에서 느꼈던 외로움과 동시에, 조국과는 다른 분위기의 자유로움을 즐기는 등 양면의 삶을 살며 썼던 시와 산문들도 있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시인 윤동주 속에 가려져 있던 인간 윤동주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19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시들을 엄선하여 엮은 188편의 시와 4편의 산문, 정지용 시인의 서문을 실었으며, 부록으로 윤동주 생애와 연보를 상세히 풀어내어 윤동주의 삶과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조감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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